갤러리아백화점은 다음 달 19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이태리 패션 브랜드 ‘세이브더덕(Save The Duck)’ 팝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2012년 론칭한 세이브더덕은 ‘오리를 살린다’는 브랜드 이름에 걸맞게 100% 애니멀 프리(동물성 원료 배제)와 크루얼티 프리(동물 학대나 착취가 없는)를 실천하는 비건 브랜드다.
세이브더덕은 오리를 살린다는 브랜드 명에 걸맞게 100% 애니멀 프리(동물성 원료 배제)와 크루얼티 프리(동물 학대나 착취가 없는)를 실천하는 브랜드다.
오리털이나 거위털 대신 브랜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신소재 플룸테크를 주요 충전재로 사용한다. 플룸테크는 폴리에스테르 가공 소재로 다운과 같은 보온성과 부드러움, 가벼움을 그대로 재현했다....
SK㈜는 대체 단백질 선도기업인 미국 퍼펙트데이에 5500만 달러(한화 약 650억 원)를 추가 투자한다고 1일 밝혔다. 또 국내 대체식품 시장 진출을 위해 SPC삼립과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퍼펙트데이는 2019년 세계 최초로 소(牛)에서 추출한 단백질 유전자로 발효 유(乳)단백질 생산에 성공해 1조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유니콘 기업이다. ‘발효...
100% 애니멀 프리한 세이프더덕 패딩
이탈리아 패딩 브랜드 세이브더덕(SAVE THE DUCK)은 '오리를 살린다'라는 브랜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제품 생산 시 100% 애니멀 프리와 크루얼티 프리에 앞장서서 의류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애니멀 프리는 동물성 원료 배제를 뜻하고 크루얼티 프리는 동물 학대나 착취가 없는 것으로 의미합니다. 세이브더덕 패딩...
세이브더덕은 100% 애니멀 프리(animal-free: 동물성 원료 배제)를 실천하기 위해 2012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패션 브랜드다. 모든 제품에 동물 유래 소재를 사용하지 않았다. 크루얼티 프리(동물 학대나 착취가 없는)와 재활용 원료 활용 등을 통한 지속 가능성을 브랜드 핵심으로 삼고 있다.
세이브더덕의 패딩 제품에는 오리털이나 거위털 등의 동물 깃털 대신...
임병용 할랄수출협회 산업국장은 “무슬림 화장품 시장은 약 100조 시장 규모로 세계 시장의 약 2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많은 이들이 알려진 것처럼 할랄 인증을 꼭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애니멀 프리’ 즉 동물성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커뮤니티 ‘펫쯩’에서 열리는 이 콘테스트는 1회 애니멀 매거진 2회 아지트펫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평균 100명의 지원자와 이벤트 기간 동안 100명이 투표에 참여해 반려동물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참여 방법은 펫쯩에 가입하여 8월4일부터 8월 31까지 참가자접수를 받고 그 중 20명을 선정해 콘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콘테스트 기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