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10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기존보다 약 12%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H10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증상이 경미한 초경증 유병자 또는 건강한 보험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의료기술의 발달과 건강관리 관심이 증가하면서 10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이 없는
NH농협생명 경기총국은 2일 안산시에 위치한 안산농협에서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 1호 가입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찬수 농협생명 경기총국장이 참석해 경기지역에서 첫 번째로 신상품에 가입한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향후 판매 및 지원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료비 안심해NH건강보험'은 암, 뇌, 심장 질환을
NH농협생명은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암치료비용과 더불어 뇌·심장질환 급여치료비를 10년간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이다.
암치료비는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소액암 등 구분 없이 암으로 발생하는 모든 치료비용을 매년 최대 1억 원씩 10년 동안 보장한다. 피보험자가 쓴 연간 암치료 급여의료비 전체와 비급여치료비(수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은 하남시에 위치한 하남농협 본점에서 50여명의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보험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시된 교육은 9월 2일 출시되는 농협생명의 신상품인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의 상품 설명을 비롯, 본사 및 총국 프로모션 소개, 상품 퀴즈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부사업국은 경기북부농
KB라이프생명은 건강보험과 종신보험의 암 치료 보장 범위와 한도를 대폭 확대한 암치료특약 6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규 특약 6종은 △무배당 암(기타 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 주요치료 특약 △무배당 기타 피부암 및 갑상선암 주요치료 특약 △무배당 종합병원 암 주요치료 지원 특약으로 각각 갱신형 3종과 비갱신형 3종 상품으로
NH농협생명은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 비갱신형,무배당)이 판매 12일 만에 계약 건수 1만 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보험은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소액암 등의 구분 없이 암으로 발생하는 치료비용을 매년 최대 1억 원씩 10년 동안 보장하는 새로운 콘셉트 암보험이다. 일회성 진단보험금으로 끝나는 기존 암보험과 달리 암치료 보장에 최적
삼성생명은 암 치료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 '삼성 다(多)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3'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직접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보장을 맞춤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상품이다.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삼성생명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
KB손해보험은 입원과 수술 중 하나만 고지하고 가입할 수 있는 신상품 'KB 입원·수술 하나만 물어보는 간편건강보험'을 8일 출시했다.
이 보험은 기존 간편보험의 고지사항 중 입원과 수술에 대한 질문을 분리한 상품이다. 보장이나 상품 구조, 납입면제 등은 기존 자사 ‘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이하 3.10.10)’과 ‘KB 3.5.5
NH농협생명은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비갱신형,무배당)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소액암 등 구분 없이 암으로 발생하는 모든 치료비용을 매년 최대 1억 원씩 10년 동안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 원 가입 시 피보험자가 쓴 연간 암주요의료비를 1종(기본형) 기준 최저 300만
NH농협생명은 8일부터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비갱신형,무배당)'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비갱신형,무배당)은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소액암 등 구분 없이 암으로 발생하는 모든 치료비용을 매년 최대 1억 원씩 10년 동안 보장하는 새로운 콘셉트 암보험이다.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 원 가입시 피보험자가 쓴
KB라이프생명의 재단법인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생명나눔 인식개선과 조혈모세포 기증문화 확산을 위한 KB라이프 생명나눔 챌린지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KB라이프 임직원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지난달 3일부터 28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생명나눔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며 △온라인 걷기 캠페인 △
한화생명은 암 주요 치료비의 지급 보장 기간과 최대 지급 금액을 확대한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전했다.
이 보험은 암 주요 치료비 보장의 폭을 한 단계 높인 상품이다. 암 주요 치료란 고객이 암 진단 후 △암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를 받는 경우를 말한다.
지급 보장 기간은 업계에서 유일하고 10년으로 확대했다.
삼성생명은 '삼성 플러스원 건강보험(무배당·저해약환급금형)'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다양한 특약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고객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종합건강보험이다. 플러스보장플랜 제도를 신설해 나이가 들어 보장이 더 필요한 시기에 보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플러스보장플랜은 가입 시점에 2가지 플랜(플러스사망보장플랜·플러스시니어보장
흥국화재는 ‘제21회 새벽강변 국제마라톤 대회’에 흥국화재 임직원이 단체참가를 신청해 ‘흥국 마라톤’이라는 별칭으로 기부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흥국 마라톤에는 임직원과 가족 150명이 참가해 하프코스, 10km, 5km, 5km가족런 등 네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완주했다.
직원 32명을 비롯해 배우자, 자녀 66명 등
흥국생명은 암 치료비를 최대 5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무)종합병원암주요치료비보장' 특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암 주요 치료비 본인 부담금이 1000만 원 이상이면 연간 1억 원까지 보장한다. 5년 동안 최대 5억 원까지 보장한다.
일반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으로 종합병원에서 암 주요 치료를 받은 경우, 본인 부담금에 따라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의 상품들로 구성한 '착한보험관’을 새로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고객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운전자보험 △주택화재보험 △암보험 △펫보험의 초저가 착한플랜으로 구성됐다.
예컨대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운전자벌금(대인) 3000만 원, △운전자벌금(대물) 500만 원, △자동차사
KB손해보험은 이달 초, 암 보장영역을 최초 발생된 원발암에서 전이암까지 확대하고 암의 입원·수술·치료 등을 통합 보장하는 특약이 신규 탑재된 ‘KB 9회 주는 암보험 플러스(Plus)’를 개정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 가장 큰 특징은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 진단비를 최대 9회 지급하는 통합암진단비를 전이암까지 보장한다는 점이다. 기존
삼성화재는 인슈어테크를 활용한 다이렉트 전용 신상품, '착! 이지(easy)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순수 보장성 갱신형 상품으로 만 19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기본 계약인 암 치료비 통합 담보를 통해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행해지는 암 치료비를 전부 보장한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4월 보험료 인상 앞둔 가운데 손보사 2월 호실적GA 신계약 실적, 전월 대비 4.7% 늘어
다음달 보험료 인상을 앞두고 활발한 마케팅을 벌인 보험사들이 지난달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명절 연휴 등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 각 종 특약을 확대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신한투자증권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손해보
한국BMS제약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올해 1월부터 9개월 동안 국내 저소득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 환경 개선 프로그램 ‘리커버(Recover)’의 첫 번째 지원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리커버는 국내 저소득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치료와 관련된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한국BMS제약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BMS제약이 후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