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티 콤부차’는 과일을 기반으로 한 블렌딩 티 브랜드 ‘아워티’의 콤부차 라인으로, 자연스러운 탄산에 싱그러운 과일의 맛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음료다. 여름을 앞두고 있는 만큼 베리, 자몽, 레몬 맛에 이은 네 번째 신제품으로 여름 제철 과일인 복숭아 맛으로 선보인다.
아워티 콤부차는 보성의 유기농 녹차를 발효한 콤부차 분말과 유산균 17종...
원두, 캡슐 커피, 드립백 커피, 스틱 커피 등 커피는 물론 과일티, 콤부차 등 티 제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선물세트는 취향에 맞춰 선물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구성으로 준비했다. 아워티 베스트 셀링 제품 및 신제품이 구성된 아워티 올더타임 선물세트(퍼플·핑크)와 아워티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구현한 비누가 담긴 아워티X오키프 컬래버 세트를 할인...
제품은 ‘오렌지 자몽 블랙티 비누 세트’, ‘핑크 리치 캐모마일 티 비누 세트’, ‘딸기 피치 루이보스 티 비누 세트’ 총 3종이다. 각 세트는 아워티 4개와 핸드메이드 비누 1개로 구성했다. 아워티의 티 원료, 향, 컬러 등을 비누에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 아워티 과일 원물을 비누에 반영해 아워티 제품 자체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이색적인 재미를 더한다.
리뉴얼 제품은 아워티의 주요 소비층인 2030 여성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해 고민한다는 점을 고려해 저칼로리로 기획됐다. 125kcal의 기존 제품 대비 약 40%의 칼로리를 낮춰 ‘오렌지 자몽 블랙티’는 85kcal로, ‘레몬 얼그레이 티’는 80kcal에 불과하다.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다이어트와 건강관리를 위해 저칼로리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관련...
‘아워티’ 500㎖는 페트(PET) 타입의 RTD 티 음료다. 세계 3대 홍차인 우바산 홍차와 신선한 과일을 함께 블렌딩한 후 짧은 시간 우려내 홍차 특유의 떫은맛은 줄이고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풍부한 홍차 향과 기분 좋은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오렌지 자몽 블랙티’, ‘레몬 얼그레이 티’ 2종 모두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티 마스터들의 수많은 실험과...
블렌딩티 ‘아워티(our tea)’는 현재 1공장 내 전문 생산라인에서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과 전 공정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되고 있다. 홍차와 과즙을 과립 형태로 블렌딩한 후 건조과일을 함께 구성한 신개념 내용물 및 제조 방법은 특허 출원 중이다. 출시 이후 인기에 힘입어 점차적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티 전문 생산공장인...
쟈뎅은 RTD 티 음료 ‘아워티(our tea)’의 ‘오렌지 자몽 블랙티’와 ‘레몬 얼그레이 티’ 2종으로 여름 과일차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아워티는 지난해 11월 티백 형태로 출시된 후 올여름 페트(PET) 타입을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아워티(our tea)’ 페트 ‘오렌지 자몽 블랙티’는 세계 3대 홍차인 우바산 홍차와 신선한 오렌지, 자몽을...
대표상품으로 ‘아워티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블랙 500ml 24개입’, ‘로엘 예뻐지는 선물세트’ ‘자미에슨 프로바이오틱스 100’ 등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나들이 등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식품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상품들을 한 자리에 선보이게 됐다”며 “쿠팡의 로켓배송은 자정...
아워티는 티 마스터들의 실험과 연구를 거쳐 완성된 제품이다. 200번 이상의 실험와 시음을 통해 홍차와 과일의 비율이 가장 맛있는 추출 시간과 블렌딩을 구현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야 각 제품에 과일과 홍차 이미지를 사용한 청량한 색감으로 홍차가 퍼지는 듯한 영롱한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재활용이 용이한 투명용기와 라벨 분리가 간편한 에코...
쟈뎅도 세계 3대 홍차인 우바에 생과일 과즙 분말을 더한 ‘아워티’ 2종을 지난달 선보였다. 쟈뎅이 출시한 ‘레몬 얼그레이 티’, ‘오렌지 자몽 블랙티’는 건조 생과일을 티백에 담아 과일향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커피전문점 가운데 차 브랜드를 가장 먼저 강화한 곳은 스타벅스다. 스타벅스는 2016년 차 전문 브랜드 ‘티바나’를 국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