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셰프’ 포미닛 멤버 권소현이 광희와의 친분에 대해 밝혔다.
27일 방송된 tvN ‘아바타셰프’에 게스트로 출연한 권소현은 진행자 광희와 인사를 나눴다. 광희가 권소현과의 친분을 자랑하자 권소현은 아니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를 본 광희는 권소현을 향해 억울한 표정으로 “전화 많이 했잖아”라며 버럭 성을 냈다. 하지만 권소현은 이에 굴하지 않
김정민이 범상치 않은 칼질을 뽐내며 알베르토와의 대결에서 우승했다.
6일 방송된 tvN '아바타 셰프'에서는 방송인 김정민과 요리사 이산호가 한팀이 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김정민의 의외 칼질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날 요리사 이산호는 아바타 김정민에게 "돼지고기를 좁쌀 크기로 다져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김정민은 도톰한 돼지고기
'아바타셰프' 장희진이 엉뚱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9일 방송된 올리브(O'live) 채널의 '아바타셰프'에 아바타로 출연한 배우 장희진이 특유의 러블리한 엉뚱함을 드러냈다.
그는 셰프 레이먼킴의 지시에 맞춰 몽골리안 비프와 옥수수 달걀 수프를 요리했다. 레이먼킴이 중화요리에 사용하는 냄비의 일종인 웍을 가져오라고 하자 장희진은 "주먹 뭐요?"라며
아바타셰프 광희가 마늘 열매론을 주장하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아바타셰프'에서 마늘이 어디서 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광희는 "마늘은 나무에서 나는 열매다. 마늘쫑은 마늘 장아찌 아니냐"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한편 '아바타셰프'는 셰프가 요리하지 않는 신개념 쿠킹쇼로 매주
'아바타셰프' 장동민이 요섹남에 도전했다.
아바타셰프 장동민은 18일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방송에서 일식의 대가 유희영 셰프와 합을 맞춰 요리에 나섰다.
평소에도 요리하는 것을 즐겨 한다는 장동민은 요리 중간 중간 계속 행주로 도마를 닦으며 정돈하는 등 의외의 완벽주의자의 면모를 보였다.
아바타셰프 장동민 모습에 네티즌들은 "아바타셰프 장동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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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셰프' 장동민이 "황광희가 내가 버린 '무한도전' 식스맨을 주워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첫 방송된 tvN '아바타 셰프'에서는 장동민과 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휘재는 또다른 MC를 맡고 있는 황광희와 장동민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