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파인더는 26일 하이로닉에 대해 주력 제품 판매에 따른 소모품 매출 증가와 개인용 피부 미용기기 시장에서의 확장이 기대되며 현재는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밸류파인더에 따르면 하이로닉은 미용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계열 제품(DOUBLO)과 레이저 계열 제품(PICOHI)을 제조 및 판매한다. 현재 64
아띠베뷰티는 집속초음파를 사용해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제공하는 '울트라리프3(ULTRALIF3)’가 시장에서 순항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울트라리프3의 핵심인 집속초음파는 피부 아래 2.5mm까지 초음파를 조사해 즉시 리프팅과 탄력 개선, 주름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뷰티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기술로, 홈 케어 디바이스에 적용해 집에서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아띠베뷰티(Attibe Beauty)가 블루 라이트를 이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여드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아크제로(ACZERO)’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아크제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개인용 디바이스로, 피부 속 박테리아를 제거해주는 412nm 파장의 블루 라이트를 적용해 여드름 피부
한반도를 뒤덮은 미세먼지로 예민해지고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는 홈케어 기기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봄 환절기까지 겹친 요즘 피부 면역력을 높이고 떨어진 탄력 관리까지 도와주는 홈케어 기기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아띠베뷰티(Attibe Beauty)가 내놓은 피부 홈케어 디바이스 ‘이노리프’와 피부와 보디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씬비
코스닥협회는 전날 하이로닉에서 올해 5차 코스닥-판교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판교‧성남 지역 소재 코스닥기업 CEO 및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윈스 김대연 대표이사, 와이아이케이 최명배 회장,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황을문 회장, 시공테크 박기석 회장, 하이
홈뷰티케어&에스테틱 디바이스 전문기업 아띠베뷰티는 대표 홈뷰티케어 미용기기인 울트라리프(ULTRALif)가 홍콩 프리미엄 전자기기 매장 BROADWAY에 입점하여 판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BROADWAY는 홍콩에 31개의 매장이 있는 프리미엄 전자기기 매장으로써 전세계 유명 브랜드가 총 집합되어 홍콩뿐만 아니라 수많은 나라의 여행객들이 쇼핑
하이로닉의 계열사 아띠베뷰티가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띠베뷰티는 29~30일 양일간 아띠베뷰티 쇼핑몰에서 총 5가지의 홈뷰티케어 기기에 대해 5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주름, 미백, 탄력,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띠베 울트라리프3를 기존 143만 원에서 50% 할인된 71만5000원에 구입할 수
홈케어&에스테틱 디바이스 전문기업 아띠베뷰티는 세계적인 화장품 박람회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23일~25일까지 진행되는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는 리드 엑시비션스사에서 주최하는 동유럽 최대 화장품 박람회 ‘인터참’과 서울메쎄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세계 최대 전시그룹인 리드(Reed)사가 보유한 50개국의 세일즈 네트워크(ISG)
하이로닉은 계열사 아띠베뷰티에 주주배정 방식으로 30억원의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띠베뷰티는 에스테틱샵용 디바이스와 홈 뷰티케어 디바이스를 제조, 유통하는 전문기업으로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기존사업 강화 및 신규사업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올해 국내 홈 뷰티기기 시장규모는 약 4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매년
하이로닉은 장상영 전 바텍 경영지원실장을 최고 운영 책임자(COO)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자회사 아띠베뷰티의 대표이사에는 허창명 전 다이나믹모션 경영지원실장을 임명했다.
신임 장상영 COO는 메디슨과 바텍을 거친 의료기기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경영 전문가다. 치과용 엑스레이 영상진단장비를 생산하는 바텍의 경영관리 및 중장기 사업 계획 수립, 메디컬
내가 ‘왜’ 기업을 하는지를 생각하다 보니, 결국 이야기는 내가 ‘어떻게’ 기업을 시작하게 되었는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의료기기 회사의 영업맨으로 활동하던 시절, 주말 밤낮 할 것 없이 발로 뛰며 의사선생님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장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피부미용기기의 경우 장비의 수입 의존도가 강하다 보니
[종목돋보기]"코넥스 넘어 코스닥 대장주를 꿈꾼다"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의 이전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코스닥의 새로운 '알짜주'로 떠오른 하이로닉의 이진우 대표(사진)는 그 어느때 보다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하이로닉을 한창 커나가는 성장기 어린아이에 비유하는 이 대표는 현재 하이로닉이 이룬 성과보다 향후 성장 가능성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이진우 하이로닉 대표가 ‘개인용’ 피부미용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신규 법인을 설립한다. 이진우 대표는 코스닥 이전 상장 당시 사업영역을 의료용 장비뿐 아니라 에스테틱용 장비와 개인용 장비로 확대, 기존 병의원에 한정됐던 시장을 개인용 미용과 의료기기 시장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