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슬기가 MC 전현무와 함께 미국의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 나갔던 경험을 밝혔다.
김슬기는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위해 전현무와 함께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 나간 사실을 알렸다.
이날 MC들은 김슬기와 전현무가 과거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서 함께 한 사진을 공개
이지훈이 권리세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월드 챌린지-우리가 간다’에서는 미국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훈은 권리세를 위해 거꾸로 업는 방식이 아닌 클랙식한 방식을 고수했다. 이지훈은 “권리세가 허벅지 아픈 채로 돌아가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남다른 배려심을 보였다.
두 팔로
전현무가 김슬기를 업고 끝까지 달려 감동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월드 챌린지-우리가 간다’에서 미국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 참석해 김슬기와 짝을 이뤄 완주했다.
전현무와 김슬기는 전년도 챔피언과 커플을 이뤄 대회에 나섰다. 전현무는 몸무게 49kg의 김슬기를 거꾸로 메고 힘겨우면서도 끝까지 달렸다. 전현무는 통나무
박효준과 김슬기가 슈렉-피오나 공주 커플로 변신해 화제다.
18일 SBS 예능프로그램 ‘월드 챌린지-우리가 간다’에서는 멤버들이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효준은 김슬기와 번외경기로 ‘아내업고 달리기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슈렉 분장을 한 박효준과 피오나 공주로 변신한 김슬기의 모습은 의외로 잘 어울려 웃음을 자아냈다.
탤런트 구지성이 이틀만에 몸무게가 3kg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방송된 SBS ‘월드챌린지, 우리가 간다’(이하 ‘우간다’)에서는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특히, ‘우간다’ 팀 전현무, 이종수, 박효준, 이지훈을 비롯해 ‘아내’ 역할로 함께 한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탤런트
'우리가 간다'에 출연한 구지성과 권리세, 김슬기가 몸무게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SBS 예능프로그램 '월드 챌린지, 우리가 간다'에서는 멤버들이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경기 당일 출전에 앞서 여자 출전자들은 몸무게를 쟀다. 우선 몸무게를 제일 먼저 잰 주인공은 김슬기다.
저울에 올라간 김슬기는
배우 구지성이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간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구지성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SBS '우리가 간다' 보고 계시죠? 고생한 만큼 재밌게 봐주셨으면 해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우리가 간다'의 한 장면을 포착한 모습이 담겨있다. 탈진한 듯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날 방송되
SBS ‘월드 챌린지-우리가 간다’ 측이 미국의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Wife carrying championship)에 참가한다.
‘우리가 간다’ 측은 10일 “이종수, 전현무, 이지훈, 구지성, 권리세, 김슬기가 미국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참가를 위해 오늘 오전 12시2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디트로이트를 향해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종수, 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