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사우디 전력청과 878억 규모 변압기‧리액터 공급 계약
△쎌마테라퓨틱스, 제이앤에이티홀딩스에 50억 대여 결정
△현대미포조선, 아시아 소재 선사와 1223억 규모 PC선 2척 공사 수주
△케이씨텍, 샤먼 티엔마 옵토일렉트로닉스와 203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
△신영증권, 주당 보통주 4000원‧종류주 4050원 현금배당...
△일성건설, 284억 규모 공사 수주 체결
△일양약품, 김동연·정유석 공동대표이사 체제 구축
△티비에이치글로벌,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디아이, 4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쎌마테라퓨틱스, 박승욱 사외이사 사임
△거래소 "쌍방울, 매매거래 정지…13일 오전 9시 해제"
△쌍방울, 2억4946만여주 감자 결정
△케이카 "최대주주...
현재까지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을 공시한 상장사는 쎌마테라퓨틱스, 중앙디앤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스튜디오산타클로스, 하림지주를 비롯해 총 39곳으로 집계됐다.
투자자들의 불안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결산과 관련해 주식시장에서 퇴출된 48개사 중 44개사는 ‘감사의견 비적정’으로, 나머지 4개사는 ‘사업보고서 미제출’의 사유로...
△ 쎌마테라퓨틱스, 자기주식 19만5868주 취득 결정
△ CJ CGV, 1월 10일부 285만2249주 보호예수기간 만료
△ 삼성에스디에스 결산실적 26일 공개 예고
△ 네이버, 378억 원 규모 직원 대상 자기주식 처분 완료
△ 한국토지신탁, 미래에셋증권과 주가 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1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조선선재, 삼성증권과 주가 안정화...
15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장사는 쌍용차, 비케이탑스, 선도전기, 쎌마테라퓨틱스, 하이트론, 일정실업 등 총 6개사다. 이 중 거래정지 중인 종목은 쌍용차, 비케이탑스, 선도전기, 쎌마테라퓨틱스, 하이트론등 5개다.
쌍용차는 회생절차가 종결됨에 따라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된다. 거래소는 지난 14일 관리종목 지정...
사유로는 반기보고서 미제출 4개(비덴트, 비씨월드제약, 메디앙스, KC그린홀딩스), 반기검토의견 비적정 7개(비보존헬스케어, 쎌마테라퓨틱스, 알파홀딩스, 하이트론, 비케이탑스, 선도전기, 세종텔레콤)다.
이 중 거래정지 중인 종목은 모두 5개이다. 다만 KC그린홀딩스는 신규 관리종목 지정으로 이날 하루 동안만 거래가 정지된 후 다음날 거래가 재개된다. 나머지...
에이프로젠제약과 부광약품, 동성제약은 ‘C’ 등급을 받았다.
쎌마테라퓨틱스와 폴루스바이오팜, 씨젠 등은 통합 ‘D’ 등급을 받았다. 기업지배구조원은 ‘D’ 등급에 대해 “지배구조, 환경 ,사회 모범규준이 제시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거의 갖추지 못해 비재무적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이 우려된다”고 평가한다.
에이프로젠제약과 부광약품, 동성제약은 ‘C’ 등급을 받았다.
쎌마테라퓨틱스와 폴루스바이오팜, 씨젠 등은 통합 ‘D’ 등급을 받았다. 기업지배구조원은 ‘D’ 등급에 대해 “지배구조, 환경 ,사회 모범규준이 제시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거의 갖추지 못해 비재무적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이 우려된다”고 평가한다.
한국의약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쎌마테라퓨틱스의 코로나19 치료제를 OPIS와 협력해 루마니아와 러시아에서 임상 3상 IND 승인을 받은 바 있다”며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제넨셀의 유럽 임상 2/3상 IND 승인에도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약연구소(KMRI)는 전기임상과 후기임상을 모두 하는 CRO로, 현재 상장 예비심사 절차를 진행중이다. 주관사는...
△휴스틸, 20일 대구공장 생산 중단
△남양유업, “영업정지 2개월 확정된 것 아냐”
△기신정기,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한국가스공사, 한주와 15년간 천연가스 공급계약 체결
△쎌마테라퓨틱스,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롯데케미칼, 2870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한진중공업, 1289억 규모 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종근당, “의약품 제조·판매중지...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가 정지된 쎌마테라퓨틱스(이하 쎌마) 경영진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엘씨엠싸이언스는 지난달 28일 쎌마 경영진 등을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소인 측은 경영진이 지난해 6월 경 찾아와 '러시아 국부 펀드가 최초로 투자한 유망한 바이오 제약사인 베빅 지분 27...
러시아의 세 번째 코로나19 백신인 '코비박' CMO는 윤병한 쎌마테라퓨틱스 회장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은 모스크바파트너스코퍼레이션(MPC)이 주도한다. MPC는 코비박을 국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한국에 설립된 특수목적 법인으로 '코비박 프로젝트'에는 국내 최대 백신생산 설비를 갖춘 GC녹십자와 유통을 진행할 휴먼엔이 참여한다.
코비박을 개발한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