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초선인 김상욱 의원, 세종은 원외인 이준배 세종을 당협위원장, 경기는 5선 출신인 심재철 안양 동안을 당협위원장, 강원은 재선인 박정하 의원, 충북은 원외인 서승우 충북 청주 상당 당협위원장이 맡게 됐다.
충남은 원외인 김영석 충남 아산갑 당협위원장, 전북은 5선인 조배숙 의원, 전남은 원외인 김화진 전 전남도당 위원장, 경북은 재선인 박셩수 의원, 경남은...
경기 지역에서는 안양동안을에서 심재철 전 의원이, 구리에서는 나태근 전 당협위원장, 김포갑에서는 박진호 전 당협위원장이 본선행 티켓을 쥐게 됐다. 용산 참모 출신 중에선 김보현(경기 김포갑)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전지현(경기 구리) 전 행정관 등 2명이 모두 고배를 마셨다.
이 밖에 경선 결과 대전 서구갑(조수연), 서구을(양홍규), 충남 논산·계룡·금산...
이밖에 안양동안을(심재철, 윤기찬)과 파주을(전정일, 조병국, 한길룡), 김포갑(김보현, 박진호)도 경선 지역이다.
경북 김천은 현역인 송언석 의원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이 경쟁한다. 울산 북구(박대동, 정치락)도 경선 지역이 됐다.
충남 논산·계룡·금산은 김장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박성규 전 제1야전군사령관이 경선한다. 이인제 전 의원은 경선 배제됐다....
경기에서는 성남분당을(김민수 전 분당을 당협위원장,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 안양동안을(심재철 전 부의장, 윤기찬 전 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본부 대변인)·파주을(전정일 전 파주세무서장, 조병국 전 2022년 지방선거 파주시장 후보, 한길룡 전 파주을 당협위원장)·김포갑(김보현 전 대통령실 부속실 선임행정관, 박진호 전 김포갑 당협위원장)·구리...
20대 전반기 국회 부의장을 지낸 심재철 전 의원도 직전 지역구인 경기 안양동안을 예비후보로 등록해 6선 고지를 노리고 있다.
5선에 사회부총리를 지낸 황우여 전 의원은 최근 22대 총선 출마 쪽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인천 연수 지역에서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야권에서는 대표적으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거론된다. 그는 전남 해남·완도·진도...
당시 심재철 자유한국당(옛 국민의힘) 의원은 총리실에 이 총리 연설문 담당 인력이 있음에도 민간인 신분의 방송작가가 연설문 작성에 12차례 참여해 자문료 명목으로 약 1000만 원을 받았다며 ‘예산 낭비’라고 비판한 바 있다.
앞서 2011년 미국 방문 중이던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미 의회·상공회의소 연설문도 주미 한국대사관이 워싱턴 소재 연설문 작성...
문재인 전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자신의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과 심재철 전 자유한국당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18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부장판사 이진화)는 이날 오후 문씨가 하 의원과 심 전 의원을 상대로 각각 8000만원을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소송을 낸지 4년만의...
지난 인사에서는 이성윤 전 서울고검장, 이정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이정현 전 대검 공공수사부장, 심재철 전 서울남부지검장 등 4명이 이미 법무연수원으로 전보된 바 있다.
고경순 춘천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징계 사태가 벌어졌을 때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편에 서면서 이번 인사에서 좌천 대상자로 거론됐다.
최성필 대검 과학수사부장은...
지난 인사에서는 이성윤 전 서울고검장, 이정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이정현 전 대검 공공수사부장, 심재철 전 서울남부지검장 등 4명이 이미 법무연수원으로 전보된 바 있다.
고경순 춘천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징계 사태가 벌어졌을 때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편에 서면서 이번 인사에서 좌천 대상자로 거론됐다.
최성필 대검 과학수사부장은...
현재 검사가 맡을 수 있는 4석은 이성윤 전 서울고검장, 이정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이정현 전 대검 공공수사부장, 심재철 전 서울남부지검장 등이 좌천되면서 채웠다.
검사장 승진 대상은 사법연수원 28~29기다. 검사장급 이상 공석은 고검장급 3곳, 검사장급 1곳이다. 사의를 표명한 박찬호 광주지검장의 사표가 수리되면 검사장급 공석은 늘어날 전망이다. 고검장 승진과...
이성윤 서울고검장과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 이정현 대검 공공수사부장, 심재철 서울남부지검장이다.
조만간 있을 검찰 인사에서 지금의 정부와 대립각을 새우거나 전 정권 친화적이었던 검찰 간부들이 추가적으로 법무연수원으로 갈 전망이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에 ‘2차 가해’를 일으켜 물의를 빚은 진혜원 수원지검 안산지청...
문재인 정부에서 요직을 차지했던 이성윤 서울고검장과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 이정현 대검 공공수사부장, 심재철 서울남부지검장이 연구위원직으로 발령받았다.
향후 인사에서 지금의 정부와 대립각을 새우거나 전 정권 친화적이었던 검찰 간부들이 추가적으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직으로 ‘좌천성’ 발령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이성윤ㆍ이정수ㆍ이정현ㆍ심재철 검사장에 임은정 부장검사 등은 우르르 밀려났다.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이지만 검찰총장 임명 이후 진행될 대규모 정기인사에서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줄사퇴'와 '줄서기'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추미애ㆍ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 당시 단행된 인사들은 '친윤' 쳐내기와 '친정부 검사' 중용이 중점이 됐다. 이는 검찰이...
가장 먼저 경선 참여를 선언한 유승민 전 의원을 비롯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었던 김은혜 의원, 강용석 변호사,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천강정 경희대 외래교수, 함진규 전 국민의힘 경기도공동총괄선대위원장 등 6명이 접수를 마쳤다. 다만 강용석 변호사는 복당이 불허돼 경선 도전에 차질을 빚게 됐다.
'보수의 심장' 대구는 과열 조짐까지 보이는 곳이다....
경기지사 선거에는 김은혜 의원은 비롯해 강용석, 심재철, 유승민, 함진규 전 의원 등 6명이 출사표를 냈다. 이중 강 전 의원은 복당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가접수' 상태다.
아울러, 울산과 제주(각 7명)의 경쟁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았으며, 전남, 전북, 광주(각 2명) 등 호남 전 지역에서도 공천 신청이 이뤄졌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7일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국민의힘 후보군으로는 유 전 의원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변인을 맡은 김은혜 의원, 심재철 전 의원, 함진규 전 의원 등 4명이다.
이어 김 대변인이 15.1%, 심 전 의원이 5.8%, 함 전 의원이 5.6%로 나타났다. '없다'고 밝힌 응답자는 26.4%, '잘 모름'을 선택한 응답자는 6.3%였고, '다른 인물'이라고 답한 비율은 7.5%였다.
유 전 의원은 남성 응답자(41.5%)와...
검증된 저보다 아무래도 그분이 취약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10년 7월 민선 5기 수원시장으로 취임한 염 시장은 수원 최초로 연이어 3선에 성공한 뒤 지난달 14일 경기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앞서 국민의힘에서는 함진규·심재철 전 국회의원이, 진보당에서는 송영주 전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국민리서치그룹,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국민의힘, 김영환 10.4% vs 임태희 8.7% vs 심재철 7.9%민주당, 안민석 19.9% vs 염태영 15.5% vs 김태년 5.8%
6월 1일 지방선거를 3개월 여 앞둔 시점에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군에서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장관, 임태희 전 대통령실 실장이 선두권 경쟁을 하고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