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정환이 또 다시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9일 한 매체는 신정환이 사업가 A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신정환으로부터 10월17일까지 1억 4000만원을 상환한다는 각서를 받고 소를 취하했는데, 3000만원만 갚고 연락도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신정환, 또 사기 혐의로 피소..."상황 안좋지만 갚겠
신정환 결혼
방송인 신정환(39)이 오는 12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예비신부에 대해 언급한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정환 측 관계자는 30일 “신정환이 띠동갑 연하의 여자친구와 오는 12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신정환의 여자친구는 디자이너 출신의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신정환의 측근에 따르면 신정환은 예비신부와 지난해 지인의
방송인 신정환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신정환이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가 주목받고 있다.
30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신정환이 12월 20일 결혼한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 준비에 한창이며 친인척과 측근만 불러모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8월 신정환은 한 매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결혼을 한다면 지금 사귀는
방송인 신정환이 12월 20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정환 측 관계자는 3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정환이 12월 20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말했다.
신정환의 예비신부는 신정환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디자인 관련업에 종사한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예
방송인 신정환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소식을 전했다.
30일 한 매체는 한 연예관계자의 빌려 “신정환이 12월20일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 준비에 한창이며 친인척과 측근만 참석하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지인들에게만 결혼을 발표했으며 아직 청첩장은 돌리지 않은 상태다.
앞서 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송인 신정환(사진)이 여자친구와 함께 필리핀 세부에서 또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한 매체는 "신정환이 이날 새벽 카지노에서 바카라를 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확보했다"며 "여자친구를 포함해 3~4명과 세부의 워터프론트 카지노 VIP룸에서 약 1시간 정도 바카라를 했다"고 보도했다.
모자를 쓰고 카지노에 나타난 그는 여자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