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이 마지막회를 남겨둔 가운데 신소율의 과거 다이어트 전 사진이 화제다.
신소율은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 출연해 다디어트 성공기를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신소율은 “75kg 때다. 남자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살을 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그 때 술자리에서 잠이 들었다가 깼는데 남자친구의 지인들이 저를 가리키며 살을 좀 빼야
배우 신소율이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다이어트 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소율은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대학교 1학년 때까지 77사이즈였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신소율은 “그때 운 좋게도 남자친구가 있었다”면서 “술자리에서 잠이 들었다가 잠시 깼는데 남자친구 친구들이 남자친구에게 ‘(신소율)
‘미세스 캅’에 출연 중인 배우 신소율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신소율은 2013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노출 연기를 선보인 것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을 밝혔다.
신소율은 “부모님한테 베드신을 촬영하게 됐다고 말씀드렸는데 엄마가 ‘넌 기가 막히게 예쁘지 않아서 다른 여배우처럼 외모로
배우 신소율이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고백했다.
14일 첫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서는 배우 황신혜, 심혜진, 예지원, 송선미, 신소율, 고수희, 박철민, 고은아, 민지, 가수 존박 등 출연진들의 첫 만남이 진행됐다.
신소율은 자신을 반전녀라고 소개한 뒤 “20살 때 몸무게가 많이 나갔다. 그 때 사진이다”고 설명하며 사진 한 장을 공
배우 신소율이 한 달 넘게 생수다이어트로 30kg 체중감량에 성공했다고 고백했다.
신소율은 지난 2일 SBS ‘강심장’에서 남자친구 때문에 물만 먹어서 체중을 75kg에서 45kg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효성도 50kg에서 3kg 감량해 47kg이 됐다고 몸무게를 공개했지만 신소율 다이어트에 기가 눌렸다.
이날 신소율은 “운 좋게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