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신라자산운용은 전날 파라과이 과이라 주 장관과 파라과이 금융투자와 인프라 구축 사업 부분 상호 협력을 위한 국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라자산운용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동호 파라과이 과이라 주 국제관리부 장관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장관은 2021년 한국인 최초로 중남미 국가 주 장관으로 임명됐으며 최근 중남미 한류
신라자산운용이 기업인수·합병 플랫폼 ‘엠엔에이(인수·합병)뱅크’와 회생 기업 인수합병(M&A) 투자에 뛰어든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약 1000억 원 규모 회생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날 신라자산운용은 뉴젠벤처스와 M&A 인수금융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수금융을 제공하기로 한 대상은 중소, 중견 기업이다. 메가뱅크와 대형 증권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