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는 NS홈쇼핑과 CJ온스타일 채널에서 음식물처리기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음식물처리기는 최근 장마와 폭염이 번갈아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쿠쿠전자는 지난 5월 미생물 관리 알고리즘을 적용한 음식물처리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음식물처리기 판매 홈쇼핑 방송은 19일 NS홈쇼핑을 시작으로 24일 CJ
홈플러스는 다음달 13일까지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전 채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실시하고, 1000여 종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12대 행사카드 결제 고객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최대 30%를 할인해 주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원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명절 이후까지 배송을 확대하고 3만 원 이상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모임이 줄어들면서 집에서 연말을 준비하는 ‘홈 파티족’이 놀고 있다. 생활용품과 가전업계는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내놓고 있다.
21일 글라스 테이블웨어 브랜드 보에나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60분간 현대홈쇼핑 현대H몰 모바일 라이브 방송 ‘쇼핑 라이브’에서 ‘보에나 드 모네 크리스마스 홈 파티 세트’ 판
쿠쿠전자가 홈쿡 트렌드 여파로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주방 가전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외식이 제한된 상황이 이어지면서 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즐기고, 외부 활동 대신 요리를 새로운 실내 여가 활동으로 삼는 소비자가 많이 증가했다. 이는 주방가전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 쿠쿠의 양면 멀티 그릴(모델명:
코로나19로 인한 '홈쿡' 열풍이 비수기인 10월에도 이어지고 있다. 명절 이후는 쿡웨어(냄비, 프라이팬 등)와 테이블웨어(접시와 밥그릇 등)를 비롯해 조리 관련 용품의 비수기로 여겨지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서 요리하는 사람들이 늘며 수요가 꾸준히 늘어 주목된다. 조리용품과 함께 에어프라이어 등 조리가전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며 때아닌 특수를 누
코로나19 장기화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추위에 생활가전이 깜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업계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가전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실제 지난달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장마와 태풍, 코로나19 재확산 등으
쿠쿠전자가 다양한 요리를 버튼 하나만 눌러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멀티쿠커 ‘스피드팟’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유럽과 미국 등 멀티쿠커로 해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쿠쿠는 양식에 한식 메뉴까지 다채로운 레시피를 만들 수 있는 멀티쿠커를 국내에 첫 출시 했다. 차세대 필수 주방가전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스피드팟은 각종 찜기와 압력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