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 진출팀들은 대체단백질 세포배양소재, 귤껍질 식물성 가죽소재, 유통 플랫폼, 스마트팜, 농업용 자율주행 시스템 등 농식품 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들은 최종 결선에 앞서 벤처캐피탈과 엑셀러레이터로부터 1대 1 멘토링과 함께 프로그램, 전시․판로지원, 기업홍보(IR) 역량강화 컨설팅 등 교육을 지원받으며 성장한 결과를...
협약 내용은 △스마트농축산업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성능 및 품질 검정 협력 △스마트농축산업 데이터 표준규격 확립 △스마트축산 ICT 기자재의 국가표준 적용 및 제품개발 협력 △스마트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농축산업 ICT 장비...
먼저 한우 사육기간 단축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팜을 2027년 30%까지 현장에 확산해 나간다.
또한 한우의 긴 생육 특성을 감안해 3년전 송아지 생산단계부터 사전 경보체계를 마련하고, 과잉이 예상되는 경우 농가·생산자단체·지자체가 참여하여 증산 억제 및 사육 감축을 추진한다.
도·소매가격 연동 강화를 위해서는 농협의 가격...
또 '팜킹'은 인공수정 성공 확률을 95%까지 높여주는 스마트 인공수정 기기다.
올해 하반기 캐나다 돼지고기 산업의 대표적 단체인 캐나다돈육위원회(CPC)와 온타리오 주 소고기 협회 격인 BFO, 온타리오 수의사협회(OVMA) 등 7개 협회와 축산기업들을 만나 전자이표를 통해 가축의 질병을 조기에 차단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북미시장 판로...
(서울)
△스마트축산 도입성과 ICT 장비 품질과 AS 실태 등을 점검하고 컨설팅 지원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농식품부
10일(화)
△농식품부 장관 14:00 제25회 세계지식포럼 개막식(인천)
△농식품부 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 16:00 농산물 수급 및 생육상황 점검회의(세종)
△김치원료공급단지 고창에도 만든다
△더욱 다양하고 참신해진...
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에도 주력해 승하차 베이 9개, 우회전 안내 전광판 17개, 스마트 횡단보도 14개,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 104개 등을 설치하는 등 교통시설물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교육 투자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전국 최초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시범사업’ 추진, 지역과...
그는 “여섯째로는 스마트팜 농산업 활성화로 사계절 농업을 실현해 기후나 계절에 상관없이 균일한 품질과 공급이 이뤄지도록 관련 사업 발굴 등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문표 사장은 17‧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4선 의원 출신이다. 그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교육위원회 위원장 △태안유류피해특별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진원이 주관하는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는 농업에 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농업모델 발굴을 위해 2021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지난달 9~10일 열린 1차 예선에서는 30개 팀 183명이 참석했다.
외부환경 및 제어이력 데이터를 활용한 내부환경 예측의 정확도와 속도가 평가 항목이었다. 특히 기존의 온라인 평가와...
통해 산지-소비지 직거래를 늘려 불필요한 유통과정을 축소함으로써 농가의 수취가격과 소비자가격의 괴리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스마트 APC 등 현재 추진 중인 산지 지원에 더해 내년에는 온라인도매시장에서 출하하는 산지 조직을 위한 물류비 등 신규사업을 마련하고 공동선별비 예산도 확대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대유 괴산 스마트캠퍼스에서 진행된 연수에는 르완다 농림축산자원부(MINAGRI)와 국립농업수출개발위원회(NAEB)의 고위 및 관리자급 공무원 20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유는 첨단 복합비료 생산시설을 갖춘 괴산 스마트 자동화 공장을 소개하고, 한국의 선진 농업 기술을 기반으로 고추 재배 및 수확 후 관리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대유는 고추 재배 과정에서...
최근 청년 임대농들이 많이 입주한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누수와 균열 등 시설 하자 논란에 대해서는 "담당 실장을 보내 청년들과 대화하며 사실 확인을 했다"며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금 규명을 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요구하는 보상안들을 어디까지 수용할 수 있는지 들여다 보고...
풀무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서울대 산학협력단, 라트바이오는 이번 협약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동물복지 미래목장 표준모델 구축 △스마트 낙농기술 교육 및 경영실습장 운영 △기후변화에 대비한 축산환경 대응 및 그린바이오 관련 기술 등에 관한 공동연구 △동물복지 원유를 이용한 프리미엄 유가공품 개발 및 상품화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또한 지자체 부지를 활용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2개소 추가 조성하고, 새로 도입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와 연계한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4개소 신규 조성한다.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자금을 마중물로 농식품기업에 투자하는 모태펀드에 550억 원을 지속 출자하고, 수직농장·그린바이오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 중심으로 연구개발...
분쟁해결기준상 공산품 내 리퍼부품 적용대상이 기존 TV, 스마트폰 품목에서 전자제품 및 사무용기기 전체로 확대되고, 티몬, 위메트와 같은 상품권 발행자의 선불충전금 신탁‧예치 현황을 알수 있도록 관련 표준약관도 개정한다.
범정부 소비자정책을 수립‧조정하는 소비자정책위원회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회 위원회를 열고 '국민생활 밀접분야 제도개선을...
및 축산경영자금(2.5%, 최대 1000만원) 등 경영안정자금을 지속 지원하고, 6387억원 규모의 사료구매자금 상환기한을 1년 연장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강조했던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와 관련해서도 당정은 △배터리 정보공개 의무화 △배터리 인증제도 조기 실시 △배터리 무상점검 매년 실시 △스마트 충전기 9만기까지 확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보급 확대...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업경영회생자금 및 축산경영자금 등 경영안정자금도 지속 지원하고, 6387억 원 규모의 사료구매자금 상환기한도 1년 연장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강조했던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와 관련해서도 당정은 △배터리 정보공개 의무화 △배터리 인증제도 조기 실시 △배터리 무상점검 매년 실시 △스마트 충전기 9만기까지 확대...
농식품부는 수확기까지 현재와 같이 양호한 사과·배 생육 상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과수 생육관리협의체'를 통해 고온, 태풍 등 기상변수, 병충해 등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과수 지정출하 운영, 재해예방시설 보급 확대 등 주요 대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서울)
△농식품부, 스마트축산 패키지 모델 보급으로 축산 현장문제 해소에 박차!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김치는?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대상 농기계 확대
△추석 성수품, 원산지를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27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농산물 수급 및 생육 상황 점검회의(서울)
△농식품부 차관 10:00 농림법안 소위(서울) 14:00...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스마트농업 3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현장확인을 거친 기업은 공개발표심사(올해 10월)와 국민투표를 통해 전문가와 국민으로부터 상용화 성과의 우수성과 추진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각 분야 최우수 및 우수성과 총 12건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 혁신을 선도할 청년 비중은 지속해서 줄어 산업경쟁력이 약화하고 있다.
실제로 농가 청년(20~39세) 비중은 2000년 19.1%에서 2020년 10.2%로 절반 가까이 줄었으며, 농업의 국민총소득(GNI) 기여도는 같은 기간 3.3%에서 1.4%로 반토막 났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기반 스마트농업과 농식품 신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