솝퓨리가 ‘샤쉐 선물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샤쉐(향기 주머니)’는 장미향의 ‘안티로스’, 후레시 민트와 로즈마리 향의 섞인 ‘노세범’, 쟈스민과 바닐라 향이 만난 ‘리치리치’ 3종으로 구성됐다. 포푸리 형태로 제작해 방이나 자동차 안, 옷장 속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솝퓨리는 12월 한 달 동안 샤쉐 3종과 대표제품
매일 샴푸로 머리를 감는 현대인은 발암물질로 알려진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등 샴푸에 포함된 다양한 화학성분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여기에 날로 심해지는 환경오염과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 머리카락의 텃밭이 되는 두피의 밸런스가 무너져 탈모, 지루성 두피염, 건선 등 각종 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두피에 해로운 화학성분은 배제하고 자연유래 성분으로 두피에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