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이 최근 출시한 ‘한컴 오피스 네오’를 직접 홍보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에 참석한다.
한컴은 오는 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김 회장이 2012년 이후 4년 만에 MWC에 발걸음을 해 눈에 띈다. 김 회장이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포럼이 실시간으로 보안 약점을 진단하는 신기술 특허출원을 마치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소프트포럼에 따르면 자사의 시큐어코딩 솔루션인 ‘소포스코딩(SOFOSCoding)’의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에 소프트포럼이 출원한 특허 기술은 ‘파일변경에 따른 실시간 소스코드 보안 약점 탐지장치’로 개발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포럼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자사의 시큐어코딩 솔루션인 ‘소포스코딩’에 대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소포스코딩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보안 취약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스코드를 분석해 보안 약점을 식별하는 시큐어코딩 제품이다. 이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흐름 추적엔진을 통해 원인중심의 데이터를 추적해 소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포럼㈜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자사의 시큐어코딩 솔루션인 ‘소포스코딩’에 대한 CC인증 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소포스코딩’은 보호 대상 SW에 존재하는 보안 취약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스코드를 분석, 보안 약점을 식별하는 도구로 자체 개발한 데이터 흐름 추적엔진(F-Tracking)을 통해 보안 약점 원인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