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올포디움
'피겨 여왕' 김연아가 피겨 스케이팅 100년 역사상 여자 싱글 부문에서 최초로 올포디움(All Podium)을 달성해 화제다. 그러나 '올포디움'은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다. 외국에서는 '포디움 스윕'(Podium Sweep)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이날 각종 매체에 따르면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어디에도 '올포디움'이라는 단어를 사
소트니코바 페이스북
최근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페이스북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와 안현수(빅토르 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푸틴 페이스북에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소트니코바, 리프니츠카야 뿐 아니라 쇼트트랙 안현수, 스케이트보드 메달리스트 등 각 종목 메달리스트의 모습을 한 데 모은 사진이 올라왔다.
선수들의 포즈가 제각각인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김연아가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선수 최초로 '올포디움(All Podium)'을 달성한 이후 러시아 안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네티즌 사이에 일고 있다.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소식이 전해지자 소트니코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연아 선수와 자신의 점프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이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피겨여왕' 김연아가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선수 최초로 '올포디움(All Podium)'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소트니코바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소식이 전해진 이후 소트니코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연아 선수와 자신의 점프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게재했다.
소트니코바가
소트니코바 페이스북에, 소트니코바 갈라쇼와 김연아 갈라쇼를 비교하며 및 러시아 홈텃세와 관련한 국내 네티즌들의 비날글이 쇄도하고 있다.
23일(이하 한국시각) 현재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것으로 추정되는 페이스북에는 국내 네티즌들의 비난글에 접속이 불가능하다.
한 네티즌은 소트니코바가 국제빙상연맹 전 회장의 부인이자 해당 경기 심판으로 나선 쉐코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