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수상으로, 각 기업의 3년간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임페리얼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공헌을 펼치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
삼성전자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손잡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위한 특별 전시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0일부터 내년 3월4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에 참가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사진으로 기록한 미디어 아트를 전시한다.
이번 내셔널지
대한민국 스카치 위스키 시장을 이끌어온 대표 브랜드 ‘임페리얼’이 2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총 350여명의 시민들과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수중 및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국해양대학교가 주최하고 임페리얼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사이트 및 지역 자원봉사 단체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페르노리카코리아는 국내 스카치 위스키 리딩 브랜드인 임페리얼이 최근 펼쳐온 소셜 펀딩 캠페인인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가 총 1억원의 목표 펀딩 금액을 모집기간 종료전인 15일 조기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2일부터 시작해 이날까지 예정했던 모금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수중 및 해안 정화 활동에 대
LG전자가 국가 전력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자 협력회사들과 함께 ‘절전 경영’에 나선다.
LG전자는 10일 구미사업장에서 국내 주요 협력회사와 함께 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 ‘세이브 투게더 (Save Together)’ 추진식을 개최했다. 이날 LG전자 및 20여개 협력회사의 에너지관리 책임자들은 에너지 절감에 대한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빙축열 냉방시스템, 서머타임 제도, 쿨 서머룩 복장 자율화...’
삼성전자, 현대제철, LG화학 등 국내 15개 업종별 대표기업이 올 여름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절전경영 전파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 등 3대 경제단체와 함께 서울 충무로 포스트타워에서 산업부문 15개 업종별 대표 기업이 참여하는‘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
삼성전자(반도체), 현대제철(철강), SK에너지(정유) 등 15개 업종별 대표기업이 올여름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절전경영 전파에 나선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들 기업, 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 100여명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포스트타워에서 '산업계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