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헬스케어는 고객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CAZZLE)’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수익금 일부를 환경보호 목적으로 기부하는 ‘함께그린 프로젝트’를 위해 ‘사단법인 세이브제주바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함께그린 프로젝트는 롯데헬스케어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함께 그리다’는 뜻과 영어 단어 ‘그린(Green)’을 합친
롯데호텔 제주는 바다 환경보호를 위해 기부도 하고 친환경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세이브 디 얼스(Save the Earth)’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의 판매수익 일부는 제주바다 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세이브 제주바다’에 기부된다.
패키지 혜택으로는 △디럭스 마운틴 룸 1박 △더 캔버스 조식 2인(박당) △제주 특산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마스크는 이제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단계별로 진행됨에 따라 마스크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버려지는 개수 역시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요. 환경시민단체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국내에서 코로나19 이후 버려지는 마스크의 개수는 약 6000만 개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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