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영국 런던 남부의 시드넘(Sydenham)의 성 크리스토퍼 호스피스에서 만난 아만다 마요 케어(CARE) 간호 지도자의 설명이다. 케어는 ‘The Center for Awareness and Response to End of Life’의 줄임말이다.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교육하는 곳으로, 성 크리스토퍼 호스피스에 2021년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마요 담당자는 죽음과 완화의료 등 교육을 담당한다....
2023-09-2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