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금품메모 검색결과

검색결과 총6건

최신순 정확도순

이병기 “성완종, 자신있으면 조사받으라고 했더니 서운했던 모양”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은 10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금품 메모,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자신의 이름이 등장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자원외교 비리 의혹과 관련해) 자신이 있으면 검찰에 가서 조사를 받으라고 말한 적 있고 이것 때문에 나에게 좀 섭섭했던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 실장은 일부 언론을 통해 “성 전 회장이 언제 한번 나에게 전화를

2015-04-10 14:03
[SNS에선]성완종 메모 발견..."정치하는 놈들 역시 다 똑같다"

"채널A에서 성완종 메모 공개, 김기춘, 허태열, 유정복, 홍준표, 이완구 등 친박 인사 거론. 향후 시나리오는? 1. 친박의 궤멸적 타격 2. 홍준표 독박 ㅠㅠ 3. "정치하는 놈들 역시 다 똑같다" - 새정치 폭망 2번, 3번 예상합니다." -daffodil "시신검열 도중 메모지 발견이라..6명의 이름과 금액,날짜까지 드라마 '펀치'네 딱."

2015-04-10 13:52
이완구 총리, 성완종 사태에 ‘안타까움’

이완구 국무총리는 10일 자원개발 외교비리 수사의 타깃이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성완종 금품메모' 까지 발견되며 사태가 전개되자 당혹해하면서도 사태의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웠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총리는 우선 성 전 회장이 같은 충청권 출신의 기업인으로, 오래전부터 가깝게 지내왔던 사이인데다 16대 국회 당시 자민련 소속

2015-04-10 13:15
검찰 "성완종 금품메모 발견…김기춘·허태열 포함"[2보]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숨진 채 발견된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정치권에 금품을 뿌린 정황을 적은 메모를 검찰이 확보했다. 10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에 따르면 전날 성 전 회장의 시신을 검시하는 과정에서 김기춘·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의 이름과 특정 액수가 적힌 쪽지가 발견됐다. 메모지는 성 전 회장

2015-04-10 12:02
검찰 "성완종 금품메모 발견…김기춘·허태열 포함"[1보]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정치권에 금품을 뿌린 정황을 적은 메모를 검찰이 확보했다. 10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에 따르면 전날 성 전 회장의 시신을 검시하는 과정에서 김기춘·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의 이름과 특정 액수가 적힌 쪽지가 발견됐다. 메

2015-04-10 11:50
검찰 "성완종 금품 메모에 5~6명 이름 담겨"[속보]

검찰 "성완종 금품 메모에 5~6명 이름 담겨"(속보)

2015-04-10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