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와 함께 설립한 바이오 회사를 폐쇄하고 재고품을 임의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석해(68) 동화건설 회장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서 회장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 회장은 2015년 11월 자본금을 대고 건강 패치 기술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16일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서석해 IT정책전문대학원 교육연구재단 이사장에 대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궁 근 총장을 비롯해 임태희 전(前) 대통령실장, 과달루뻬 빨로메케 주한 볼리비아 대사 등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서석해 이사장은 서울과기대 IT정책전문대학원 교육연구재단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