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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친상간 허용" 주장한 친부, 딸 10년간 성폭행…징역 25년 선고
    2024-09-21 23:59
  • 버스정류장서 지인 살해한 50대, 항소심서 15년→18년 형량 늘어난 이유
    2024-09-15 14:14
  • ‘신림역 흉기 난동’ 조선, 무기징역‧전자발찌 30년 확정
    2024-09-12 10:52
  • "내 딸 홀린다"…10대 남학생 흉기로 찌른 모친 구속
    2024-09-10 13:45
  • "양육 스트레스 때문에"…10대 손자에 흉기 휘두른 70대 할머니 입건
    2024-09-08 13:54
  • "내 코인 내놔"…법정서 하루 대표 피습한 50대, 출금 중단 여파에 범행
    2024-08-29 13:03
  • '1조원대 코인 사기' 하루인베스트 대표, 법정서 피습…"흉기 반입 경로 조사"
    2024-08-28 21:16
  • 하루 대표 피습 목격자 “어쩌면 예견된 사고…피해자와 불통이 원인”
    2024-08-28 18:18
  • '코인 편취' 하루인베스트 대표, 재판 도중 흉기 피습
    2024-08-28 17:16
  • '쯔양 협박' 카라큘라,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신상 노출로 벌금 약식명령
    2024-08-26 16:56
  • "돈 갚아" 동료 찌르고 아내까지 납치한 50대…자수 후 체포
    2024-08-24 19:10
  • '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선고 받아
    2024-08-21 08:55
  • '인천 PC방 흉기난동' 전 남친 흉기로 찌른 20대女 구속…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2024-08-20 07:36
  • 헤어진 전 연인에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PC방 업주가 붙잡아
    2024-08-18 13:55
  • ‘아내 살해 후 교통사고 위장’ 육군 원사 "징역 35년 확정"
    2024-07-31 10:43
  • 英 어린이 댄스수업서 흉기 난동…아동 2명 사망
    2024-07-30 08:02
  • 들끓는 민심-차가운 재판, 어떻게 봐야 할까 [서초동MSG]
    2024-07-22 08:18
  • 파리올림픽 11일 앞두고 현지 순찰 군인 흉기에 찔려
    2024-07-16 09:52
  • 이재명 흉기 습격범 1심서 징역 15년…“민주주의 파괴 행위”
    2024-07-05 13:52
  • "처방약 마음에 안 들어" 강남 병원서 의사 흉기로 찌른 40대…현행범 체포
    2024-06-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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