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전용 온라인 상영관 ‘BIFAN X WATCHA’ 오픈 예고 티저 페이지를 공개하고, 영화 관람을 위한 사전 티켓 예매를 14시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BIFAN X WATCHA 온라인 상영관’은 부천 초이스 장편, 부천 초이스 단편 1, 부천 초이스 단편 2 등 경쟁 부문 3개 섹션과 부천 판타스틱 레드, 부천 판
故 김성민의 유작 ‘숲속의 부부’가 개봉된다.
17일 영화제작배급사 트리필름 측은 “배우 故 김성민의 유작 ‘숲속의 부부’를 2월 15일 개봉한다”라고 밝혔다.
영화 ‘숲속의 부부’는 세상 끝에 내몰린 한 가장이 아내를 데리고 무작정 숲속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드라마로 2년 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김성민의 유작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BiFan)가 16일, 성대한 막을 올리고 11일간의 즐거운 장르 영화 축제를 시작했다.
16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개막식은 배우 신현준과 이다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개막식에 앞서 6시부터 시작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BiFan 레이디 오연서와 BiFan 가이 권율을 비롯해, 배우 안
7, 8월 대형 블록버스터들이 극장가 장악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경기 부천에서 장르영화 대축제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총 47개국, 210편(장편 123편, 단편 87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은 독일 막시밀리언 엘렌바인 감독의 ‘스테레오’가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심사위원을 공개했다.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의 심사위원장에는 싱가포르 최초로 베를린·베니스·칸과 같은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에릭 쿠 감독을 선정했다. 또 남미 영화의 거장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의 아들이자 ‘엘 토포’, ‘현실의 춤’의 배우인 브론티스 조도로프스키, 일본 유명 애
제15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이하 영화제)에 걸출한 아시아 스타들이 한국을 찾을 전망이다.
복수의 영화제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의 유명 성인 비디오(Adult Video) 배우 ‘아오이 소라’는 자신이 주연한 영화 ‘리벤지, 미친 사랑 이야기’(이하 리벤지)가 ‘부천초이스:장편’ 부문에 선정돼 방한할 예정이다.
아오이 소라는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