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 전 장관의 유족은 이날 부고 소식을 전했다.
고인은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58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1962~1972년 조선일보 기자와 정치부장, 편집부국장을 거쳐 1972년 서울신문 편집국장, 1977년 서울신문 주필을...
▲이형재 씨 별세, 이승호(이엔에프테크놀로지 부사장)·이재호(내일신문 기자)·이정은씨 모친상, 강현호(안방그릴 대표이사)씨 장모상, 박희주·정승주씨 시모상 = 3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4일 오전 10시 30분 입실),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장지 생극추모공원. ☎ 02-2258-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