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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친상간 허용" 주장한 친부, 딸 10년간 성폭행…징역 25년 선고
    2024-09-21 23:59
  • "옐로카펫 다음 도전은?" DB손보, 어린이 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24-09-20 09:21
  •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처벌 강화…협박 3년·강요 5년 이상 징역
    2024-09-19 19:46
  • 마약‧도박뿐 아니라 ‘몰카’도 중독…처벌만이 능사? [서초동 MSG]
    2024-09-19 15:31
  • SKT, 자녀 안심 앱 ZEM  iOS 출시…‘토탈 안심 서비스’로 진화
    2024-09-19 09:55
  • "게임 그만해" 아들 때리고 감금한 경찰관 아빠…아동학대 혐의로 입건
    2024-09-15 16:57
  • 텔레그램 ‘지인능욕방’ 20대 운영자 구속기소
    2024-09-13 18:22
  • 10세 아동에 '뽀뽀' 채팅 보낸 30대男…대법 "아청법 위반"
    2024-09-13 11:04
  • 김진경 경기도의장, 시흥시 핵심인프라 확충 위한 도비 확보 ‘총력’
    2024-09-12 15:42
  • 방통위, 텔레그램에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요청
    2024-09-12 11:45
  • 현대차그룹, 오은영 박사와 ‘아동 기관 상담원’ 지원 행사 열어
    2024-09-12 08:53
  • 여가부 "추석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 평일 요금 적용"
    2024-09-12 06:00
  • 강원랜드, 올바른 개인정보보호 인식ㆍ건강한 디지털 문화 형성 앞장
    2024-09-11 15:33
  • 롯데렌탈, ‘워킹홀리데이 & 플로깅 in 제주’ 프로그램 성료
    2024-09-11 09:17
  • 검찰, 미성년자 집단성매매 알선‧성착취물 제작 40대 남성 구속 기소
    2024-09-10 16:41
  • 호주,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 법제화 추진…“찐친ㆍ찐경험 소중”
    2024-09-10 11:17
  • 오세훈, 검·경·교육청과 함께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대응 나선다
    2024-09-10 10:00
  • 오세훈 시장,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대응 나선다
    2024-09-10 10:00
  • 삼성서울병원, 차세대 방사선 치료기술 확보 나선다…“1초 만에 치료 끝”
    2024-09-10 09:05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2024-09-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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