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LANXESS)는 독일 크레펠트-위어딩겐(Krefeld-Uerdingen) 공장 증설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연산 5000톤(t) 이상의 흑색 산화철 안료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랑세스는 라욱스(Laux) 공정으로 합성 산화철 안료를 생산하는 세계 유일 공급사다.
랑세스의 베이페록스(Bayferrox) 330, 340 흑색 안료는
랑세스는 베이페록스(Bayferrox®) 안료를 적용한 '컬러 콘크리트 웍스(Colored Concrete Works)'의 신규 사례로 핀란드에 있는 세계 최북단 위스키 숙성고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컬러 콘크리트 웍스 사례연구란 베이페록스 안료를 적용해 컬러 콘크리트의 심미적 가치를 구현한 우수 건축물을 발굴해 전 세계 건축 전문가들에게
랑세스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서울 국제 콘크리트 블록포장 컨퍼런스(ICCBP 2018)'에 참가해 프리미엄 무기안료 베이페록스 2종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제 콘크리트 블록포장 컨퍼런스는 3년마다 개최되는 콘크리트 블록포장 관련 유일한 국제행사로 한국에서는 첫 개최다. 서울시와 한국블록협
랑세스가 황적색 안료 신제품인 ‘뉴 레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랑세스의 신제품은 랑세스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산공정 ‘닝보 프로세스’로 생산한 차세대 무기안료로, 적색 스펙트럼의 중간 범위에 속하는 4종(520, 5272, 525, 530)과 황색 빛이 도는 적색 안료 3종(510, TP5278, TP5279)이다.
랑세스는 신 제품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의 무기안료가 각국 유명 건축물에 활용되고 있다.
7일 랑세스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에펠탑은 철골 구조물이 녹슬지 않도록 7년마다 정기적으로 특수코팅제로 도색하고 있다. ‘에펠탑 브라운’ 코팅제는 에펠탑만을 위해 특별히 제조된 것으로, 노르웨이 페인트사 요턴이 랑세스의 베이페록스(Bayferrox) 안료를 사용, 특수배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차이나플라스 2016’에 참가해 플라스틱 산업을 겨냥한 신제품과 최신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16’에는 랑세스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무기안료, 라인케미 첨가제 등 3개 사업부가 참가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및 고무 전시회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3’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랑세스의 무기안료 사업부가 ‘플라스틱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주제로 참가한다. 사업부는 뛰어난 내광성과 내후성, 내화학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총 5500만 유로(약 811억원)을 투자해 중국 닝보(Ningbo) 화학 단지에 고품질 무기안료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 공장은 연산 2만5000톤 규모의 고품질 붉은 색 안료를 생산할 예정이며 2015년 1분기에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고품질 무기안료는 도시화의 메가 트렌드로 글로벌 수요가 증대되고
랑세스가 다음(DAUM) 커뮤니케이션 제주 신사옥 설립에 쓰인 컬러콘크리트 제조에 자사 프리미엄 무기안료 ‘베이페록스(Bayferrox®)’ 40톤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 신사옥은 제주도 화산석의 적갈색이 테마색으로 설정돼 디자인됐다. 랑세스는 여기에 쓰이는 컬러콘크리트 제조를 위해 자연색상에 가장 근접한 발색력을 자랑하는 베이페록스 318,
랑세스가 다음(DAUM) 커뮤니케이션 제주 신사옥 설립에 쓰인 컬러콘크리트 제조에 자사 프리미엄 무기안료 ‘베이페록스(Bayferrox®)’ 40톤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 신사옥은 제주도 화산석의 적갈색이 테마색으로 설정돼 디자인됐다. 랑세스는 여기에 쓰이는 컬러콘크리트 제조를 위해 자연색상에 가장 근접한 발색력을 자랑하는 베이페록스 318,
랑세스가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및 고무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12 (Chinaplas 2012)'에 '친환경 이동성(Green Mobility)' 관련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랑세스는 고성능 플라스틱을 필두로 무기안료, 기능성 화학제품, 라인케미 등 다양한 친환경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플라스틱 사업부는 폴리아미드
랑세스가 산화철 무기안료인 베이페록스(Bayferrox®)를 영국의 도로포장 착색 작업에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012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런던을 비롯한 영국 곳곳에서 도로 보수 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베이페록스가 아스팔트의 착색제로 사용되는 것.
베이페록스는 컬러 콘크리트 제조에도 사용되는 랑세스의 프리미엄 산화철 무기안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