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심사를 통과한 김민전·김형대·박용찬·박정훈·이상규·인요한·장동혁·함운경 등 8명을 후보로 확정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와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자격심사에서 탈락했다. 청년최고위원 후보 11명 중에서는 김은희·김정식·박상현·박준형·박진호·박홍준·손주하·안동현·진종오·홍용민 등 10명이 자격심사를 통과했고, 김소연 변호사는 탈락했다.
2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박홍준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을 비롯한 16개 광역시도의사회 회장들이 차례로 출연해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정부에 바란다’를 주제로 한국의료의 방향성을 제안하게 된다.
28일에는 ‘4대악 의료정책 바로알기’를 주제로 한 온라인 학술대회에 이어 오후 6시 범의료계 4대악저지투쟁특별위원회의 기자회견을 통해 투쟁경과 보고 및...
토론에는 박홍준 교수, 장승용 교수도 참여한다.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시민 사회의 대응’을 다루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홍준형 교수, 김명희 선임연구원, 박기수 교수, 유명순 교수가 발표하고 박상원 교수, 김의영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홍준형 SNU 국가전략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제1차 코로나19 포럼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복기해서...
박홍준 회장은 “중장기전으로 접어든 코로나 19 사태에 방호복을 지원하는 것이 현장에서 뛰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위로한다는 판단에서 지원하게 됐다”며 "현재 사명감으로 똘똘 뭉쳐 국민 건강 수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국민들께서는 우리 의료인들이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시고 지속적인...
박 시장은 20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김갑식 서울시병원협회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의료계를 대변하는 병원협회 관계자들은 정부와 서울시에 한층 더 높은 강도의 대책을 요구했다.
김 회장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중국 입국자를 완전히 차단해야 한다"며 "지역사회 확산...
이날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은 제74차 상임이사회 석상에서 김현지 전 비서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회장은 “김현지 비서관의 서울시의사회 상임이사진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김현지 정책이사의 보건의료정책 제안이 의료계로 잘 회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지 정책이사는 “국회와 임상, 전공의협의회 등에서의...
홈커밍데이에는 황창규 KT 회장,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채성원 대한이과학회장, 그리고 봅슬레이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동현 선수 등 그간 소리찾기를 통해 소리를 선물 받은 이들과 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03년부터 17년째 이어져온 ’KT 소리찾기‘는 청각장애 아이들에게 소리를 찾아 주는 KT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현재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시의사회 박홍준 회장은 "학술대회에 참여 회원분들 모두 의협회관 신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모금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시민건강축제에는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나백주 서울시민건강국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수백여명의 시민과 의사회 회원들이 함께 시민건강 축제를 함께 즐겼다.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은 “1906년 우리나라 의사 면허가 발급된 6월 3일을 기념하기 위해 2003년부터 서울시의사의 날 행사를 진행해왔다”며...
또한 시의사회는 ‘서울시의사의날 기념 시민건강축제 초대합니다’라는 영상과함께 박홍준 회장과 임직원이 함께 제작한 “대박, 청계광장에서 무슨일이?”라는 시민건강축제 두 번째 홍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은 “올해로 104주년을 맞이하는 서울특별시의사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의사 면허가 부여된 6월 3일을 ‘서울시 의사의 날로...
박홍준 회장은 “만성관리질환 시범사업은 지역 사회 중심인 1차 의료 강화를 위한 것으로, 서울시의사회 25개 구의사회 중 22곳이 참여하고 있지만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며 “비트컴퓨터가 나서서 만성관리제도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의 불 편한 점을 개선하고, 더 나은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감사하며 시의사회...
이날 출범식에서 박홍준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시작을 선포하는 뜻 깊은 자리로 전국 의사의 2/3가 참여하게 되며, 서울시는 타 지역과 달리 다양한 의료 현장으로 구성돼 시의사회가 참여하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의료계는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인의 자율규제 권한을 강화해 의료인 스스로 비도덕적 진료행위...
서울시의사회 박홍준 회장은 “의협 한특위에서 구체적인 추진과 공감대 형성에 대한 요청이 있어, 서울시의사회 한특위를 출범시켰다"며 "중앙 위원회에 활발히 협조해 가시적인 결과를 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왕성한 추진력으로 회원과 의료계 대내외에 강력한 행동을 표명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사회 한특위는 △ 정책 홍보와...
또한 학령기 청소년에게 나타날 수 있는 만성질환 예방과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교육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박홍준 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튼튼해야 나라 발전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신념하에 우리나라 청소년의 건강한 교육현장을 위해 서울시의사회와 서울시교육청은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건강과 복지의 정책융합을 통한 통합적 자살예방대책’토론회에서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은 “우리나라 자살률은 OECD국가 중 최고 수준으로 자살자 수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를 추월한지 오래”라며 “자살예방, 자살시도자에 대한 적극적인 국가적 대책이 수립되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여한...
의료계 안팎에서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4월 34대 서울시의사회장에 취임한 박홍준(60) 회장을 만나 의료계 현안과 개선 방안 등을 들어봤다. 박 회장은 이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안타깝고 답답한 요즘”이라며 한숨부터 내쉬었다.
◇법적 제도 뒷받침된 안전한 진료 환경 마련 중요 = 박 회장은 안전한...
올해는 최우수상에 유승주 서울대 교수, 우수상에 박홍준 포항공대 교수, 장려상에 정덕균·김수환 서울대 교수, 유현용 고려대 교수, 김덕기 세종대 교수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서울대 유승주 교수의 ‘하이브리드 컴퓨팅 메모리 서브시스템’에 대한 연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인공지능과 연계될 수 있는 차세대 메모리 제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