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23일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택배업계와 ‘친환경 LPG 1톤 트럭 물류 생태계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K가스와 택배업계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친환경 물류 인프라 구축 △택배업계와의 상생 △친환경 LPG 1톤 트럭 전환을 통한 대기질 개선 기여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물류 전용 친환경 PBV 모델 개발 협력택배·유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 활용 친환경 물류에 최적화된 PBV 개발 나서
기아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및 물류 전용 PBV 개발 위한 업무 협력에 나선다.
기아는 6일 양재동 본사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 권혁호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이훈기 롯데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고객 중심 경영에 앞장선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제8대 협회장으로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가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박 신임 협회장은 지난달 23일 협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8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앞으로 2년간 한국통합물류협회의 협회장을 역임한다.
박찬복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대동맥을 책임지고 있는 회원사들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경쟁력을 갖출 수 있
롯데홈쇼핑은 지난 21일 경기도 이천에서 업계 최초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최첨단 물류 인프라를 구현한 ‘이천 물류센터’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김동석 로지스밸리풀필먼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물류센터를 함께 둘러보고 자동화 설비를 시연했다.
이 대표는 축사를 통
▲김난주 씨 별세, 이건배(수원지법원장) 씨 모친상 = 13일,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306특실, 발인 15일 오전 9시 50분, 063-855-1734
▲김상철(전 주볼리비아 대사) 씨 별세, 김주환(수출입은행 홍보실 선임홍보역)·세희(주부)·주희(한국지멘스 홍보실 이사) 씨 부친상, 주용훈(에어로링크 이사) 씨 장인상 =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
LS일렉트릭과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탄소 중립에 따른 ‘에너지 전기화(Electrification)’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 사업 분야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LS일렉트릭은 18일 서울 중구 연세빌딩 롯데글로벌로지스 본사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화물 운송 물류거점 특화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6일 서울 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본사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인공지능(AI) 기반 물류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AI 기반 물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협력하고 비즈니스 모델 확대를 추진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와 AI의 융합ㆍ접목이 가능한 사항을 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업계 최초로 해외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3000만 달러(약 340억 원) 규모의 ESG 채권을 3년 만기 사모채로 발행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올해 1월에 500억 원 규모의 원화 ESG 채권을 발행하는 등 업계 최초로 원화ㆍ외화 ESG 채권 발행 기록을 세웠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일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그룹과 ‘스마트물류센터 펀드 조성 및 구축 업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물류센터 구축 전용 블라인드 펀드 조성 및 스마트물류센터 구축 및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신속한 의사 결정과 우량 프로젝트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그린 암모니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이 협력에 나섰다.
HMM과 롯데정밀화학, 롯데글로벌로지스, 포스코, 한국선급, 한국조선해양 등 총 6개 기관은 25일 친환경 선박ㆍ해운시장 선도를 위한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및 벙커링(선박 연료로 주입) 컨소시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관련 청문회에서 노트먼 조셉 네이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 우무현 GS건설 대표, 최 회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부문 대표, 이원우 현대건설 대표,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 등이 참석하고 있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관련 청문회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 등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엔 노트먼 조셉 네이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 우무현 GS건설 대표, 최 회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부문 대표, 이원우 현대건설 대표,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22일 예정된 국회 산업재해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얼마 전 허리지병을 이유로 들어 불출석 의사를 밝혔지만, 환경노동위원회가 이를 불출석 사유로 인정하지 않자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21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 회장은 국회에서 열리는 산업재해 청문회에 참석한다. 해당 청문회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산재가 발생한 포스코 등 9개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는 22일 예정된 산업재해 관련 국회 청문회에 9개 기업·10명 대표이사를 증인 및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처리된 청문회 관련 실시계회서와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보면 건설·택배·제조업 등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산업부문의 주요 기업들의 대표이사들 명단이 올라있다.
먼저 건설 부문은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친환경 콜드체인 전기화물차를 국내 최초로 배송에 정식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마트 온라인 전용 센터를 운영 중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올해 4월 24일부터 한 달 동안 특장차 제조기업 일진정공과 협업해 1개월간 냉장ㆍ냉동 전기화물차 테스트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10월 5일부터 국내 최초로 콜드체인 전기화물차 3대를 배
롯데글로벌로지스는 4일 충북 진천군 초평면에 있는 롯데 중부권 메가허브터미널 건설 현장에서 건물 골조 완성을 알리는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업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박찬복 대표이사의 기념사 및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와 상량 순으로 진행됐다.
작년 6월 착공한 롯데 중부권 메가허브터미널은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부문 완공은 내
친환경 전기 화물차 보급 확대를 통해 수송 분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정부, 자동차 제조사, 물류업체가 함께 나선다.
현대ㆍ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송파구 소재 '동남권 물류단지'에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기 화물차 보급 확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전기 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가 주요 내용이다.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