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는 박시홍 사장을 영입하고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박 대표는 한미약품 종합병원 사업부에 재직했고, 2004년부터 2021년까지 보령제약의 영업부를 거쳤다. 최근에는 휴온스 종병사업부 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종병영업의 성장도 이끌어 왔다.
테라젠이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934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을 기록한 중견제약
“보령제약그룹은 글로벌 스탠다드 역량을 갖춘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 자리매김을 해야합니다.”
보령제약그룹이 1일 창업 56주년을 맞아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또한 함께 창립기념일을 맞은 보령제약(창립 50주년), BR네트콤(창립 17주년), 보령중보재단 (설립 5주년)의 창립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