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무더운 여름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바리스타룰스 민트라임라떼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리스타룰스 민트라임라떼는 애플라임과 민트를 넣어 카페라떼의 묵직한 맛을 보완, 깔끔하고 상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은 애플민트와 라임의 상큼한 맛과 어울리는 커피를 만들기 위해 원두 선정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바리스타룰스 민트
애경에스티가 시향대를 활용한 체험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제품 구매시 향기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매하는 알뜰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애경에스티는 “토털 홈케어 브랜드 ‘홈즈(home’Z)’ 구매시 제품 고유의 ‘향’이 주요 구매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방향소취제 ‘에어후레쉬’, 세정제 ‘퀵크린’, 방충제 ‘방충선언 향기방충’의 본품과 동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