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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출생아 수 23만 명...합계출산율 0.72명으로 역대 최저치
    2024-08-28 13:15
  • 상반기 전국 20곳 특화 공공임대주택 선정…청년ㆍ고령자 맞춤 3704가구 공급
    2024-08-15 11:00
  • 고용난이라는데…일본 ‘잃어버린 세대’는 찬밥
    2024-08-10 16:00
  • [복지 차관의 연금 이야기] ② 연금개혁의 지혜 “천천히 서둘러라”
    2024-07-19 05:00
  • 소득ㆍ학력 낮을수록 '결포남'…저소득 근로자 3명 중 1명 50세까지 미혼
    2024-07-17 14:27
  • 한미글로벌,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다자녀 특진'ㆍ'난임치료비' 지원 공로 인정
    2024-07-15 09:03
  • 30·40대 여성 빼면 '마이너스'…'역대 최고' 고용률은 착시
    2024-07-07 05:00
  • [논현로] 출산·결혼 편견부터 깨야 한다
    2024-07-03 05:30
  • 캠코, 자녀 양육 종합 지원책 마련…“저출산 적극 대응”
    2024-06-24 14:18
  • "일·가정 양립 등 3대 분야 집중…임기 내 출산율 반등"
    2024-06-19 16:15
  • 결혼 늦을수록 '경력단절 후 재취업' 어려워져
    2024-06-12 14:03
  • 일본 “아이는 돈만 드는 사치품”...머스크 “저출산으로 소멸”
    2024-06-06 17:42
  • [논현로] 저출산대책, 결혼장려책 전환을
    2024-04-09 05:00
  • 20·40대 10명 중 9명 "자녀는 비용"…기혼남성 '홑벌이' 기혼여성 '맞벌이' 선호
    2024-03-26 12:00
  • “아예 안 만나거나, 고가 선물도 주저 않거나”...연애 문화도 양극화 [요즘 대학생]
    2024-03-19 06:00
  • [김정래 칼럼] 젊은이는 아이 생산하는 벤딩머신이 아니다
    2024-03-12 05:00
  • MZ세대, 범죄ㆍ경제적 위험에 불안 커…환경 지키지 '미흡'
    2024-03-11 12:00
  • 전국 10곳 중 3곳 출산율 0.7명 붕괴…인구소멸 가속화
    2024-03-03 12:06
  • 英 BBC, 한국 저출산 집중 조명…“육아비 가장 비싼 나라”
    2024-02-29 13:46
  • 작년 출산율은 무의미…앞으로 5년이 저출산 극복 '골든타임'
    2024-02-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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