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은 ‘듀엣가요제’에서 일반인 참가자 여고생 조예인과 투애니원 ‘어글리(Ugly)’를 재해석했다.
손승연과 조예인은 20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후반부로 치닫을수록 다이나믹한 편곡과 탁월한 무대 장악력으로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또, 손승연은 경쾌하면서도 신나는 분위기의 경연곡인 투애니원의 ‘어글리(Ugly)’를 놀라운 소화력과 진정
가수 손승연이 신곡 ‘미스 버건디(MS. BURGUNDY)’로 컴백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바뀐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톤 다운된 애쉬 계열의 금발 머리가 눈매를 풍성하게 가리우는 헤어 스타일을 두고는 누리꾼들의 즐거운 논쟁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애정 어린 별명까지 선물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
가수 손승연이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뽐냈다.
손승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v^0^v”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승연은 한 야외 수영장를 배경으로 빨간 비키니를 입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손승연은 빨간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는 한편, 10kg 감량 후 쏙 들어간 허리 라인을
손승연이 오는 4일 새 싱글 '미스 버건디(MS. BURGUNDY)'를 발매한다.
정체를 숨긴 '뒷모습 라이브' 영상 공개로 화제가 된 손승연의 컴백 '미스 버건디'는 박근태 프로듀서와 작업이라서 기대를 모은다.
음악과 비주얼 등 모든 면에서 변화를 추구한 올-뉴 싱글 '미스 버건디'에는 최강 여성 아티스트로 거듭나고자 하는 손승연의 고민이 고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