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미백 소재에 최적화한 제형 기술을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제2차 보건신기술 인증 수여식에서 ‘난용성 미백소재(멜라솔브TM)의 피부 이용률 증진 제형 기술’로 화장품 분야 보건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모레퍼시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의 비비쿠션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여성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2012년 ‘라네즈 스노우 수딩 비비쿠션’으로 첫 출시된 이후 2013년 수분 및 미백 기술을 강화해 탄생한 라네즈 비비쿠션은 3년 만에 누적 판매수량 600만개를 돌파하며 단기간에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이는 에베레스트 산을 50번 등산하고, 63빌
아리따움에서는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한 브랜드별 설 기획세트를 마련했다.
라네즈는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라네즈만의 독자적인 미백 신기술 멜라크러셔를 바탕으로 피부 속 붉은기, 노란기, 검은기를 잡아 잡티 걱정없이 맑은 2톤업 피부를 실현시켜주는 화이트닝 에센스다.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뷰티 어워드·셀렉
아모레퍼시픽은 30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아모레퍼시픽 강학희 기술연구원장과 서울대학교 병원 백재승 임상의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피부과와 연구협력 약정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식은 3차 공동연구의 진행을 체결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2014년 6월까지를 공동연구의 기간으로 정하고 피부기술 분야, 특히 피부노화 부문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