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탈모, 영양소, 식습관, 운동, 수면 패턴, 피부 특성 등 국내 최대 129가지 검사항목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일명 ‘몸BTI(몸+MBTI)’로 알려지며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챗봇 ‘젠톡AI’를 탑재해 개인별 유전자 결과 맞춤 상담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건강관리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매월 전 세계 6400만 명이 이용하는 삼성 헬스는 수면...
개인 유전자검사 서비스 누적 이용자 50만여 명의 분석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보인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GenTok)’은 출시 1년 만에 ‘몸BTI(몸+MBTI)’ 트렌드를 이끄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00년 유전체 분석 사업 및 유전체 시퀀싱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최초 코스닥 상장 벤처로 시작한 마크로젠은 미생물 유전체...
작년 6월 출시된 이후 개개인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가이드를 제공해 이용자들 사이에서 '몸BTI' 열풍을 주도하며 건강관리 부문의 대표 초개인화 서비스로 발돋움했다.
마크로젠은 회사 내부적으로도 전사 AI 기업문화 안착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혁신하고 업무의 전문성,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박현석 이화여대 인공지능대학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고...
김종윤 마크로젠 개인지놈사업본부장은 “젠톡은 ‘몸BTI’ 트렌드로 자리 잡은 유전자검사에 이어 장내/구강/여성 마이크로바이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으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특성을 알아보는 유전자검사와 현재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검사를 함께 제공해 보다 통합적,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1위 글로벌 유전자 분석...
MBTI 유형테스트와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젠톡이 2030세대 사이 ‘몸BTI’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최근 ‘나 혼자 산다’, ‘프리한19’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도 방영된 바 있다.
이번 GS25 입점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근거리에서 구매하는 소비문화를 도모하려는 GS25와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28일 마크로젠에 따르면 출시 2개월 만에 젠톡 온라인과 애플리케이션 누적 방문자 수가 100만 명을 넘기며, MBTI처럼 분석하는 ‘몸BTI’ 열풍에 주목을 받고 있다.
마크로젠이 젠톡을 출시한 이유는 병원을 통하지 않고도 유전 정보를 확인해 누구나 건강 관리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자신의 몸에 대한 특징을 정확히 알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웹...
지난해 6월 출시된 젠톡은 MZ세대 사이 ‘몸BTI’ 열풍을 일으키는 등 높은 인기에 힘입어 최근 국내 최다 129가지 검사항목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트렌디한 비주얼의 결과카드가 포함된 새로운 패키지로 업데이트했다.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써모피셔(써모피셔사이언티픽 코리아)는 솔루션 파트너사로서 유전자검사 장비 제공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캠페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