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새우버거 패티에서 길이 1~2mm의 에폭시 재질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돼 논란이 확산한 가운데, 맥도날드 측이 이 같은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쉬쉬'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맥도날드 새우버거 패티에서 에폭시 조각을 발견한 제보자 A 씨는 11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4일 저녁에
맥도날드 새우버거
맥도날드가 새롭게 출시한 새우버거를 11월 30일까지 한정판매한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자에 한해 24일까지 매일 1000명에게 무료로 새우버거를 제공한다.
맥도날드는 지난 22일 신제품 ‘디럭스 슈림프 버거’를 출시하고 11월 30일까지 한정판매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통새우가 들어간 새우 패티를 사용
맥도날드 새우버거
맥도날드가 신메뉴 새우버거를 출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2일 맥도날드는 "신제품 디럭스 슈림프 버거와 핑크 레모네이드를 출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한정 판매 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새우패티에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는 통새우가 들어있는 메뉴로, 신선한 야채와 사우전아일랜드 소스가 잘 어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