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미디어허브가 옥외광고와 연동되는 ‘매칭형 크로스미디어 광고’ 서비스를 1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옥외광고 앞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광고주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나 이벤트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스윙고(Swingo)’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매칭형 크로스미디어가 적용된 옥외 광고 100미터 이내에서 스마트폰
KT미디어허브는 삼성전자와 함께 TV, 스마트폰 연동 서비스 ‘매칭형 크로스미디어 광고’를 내놨다고 2일 밝혔다.
매칭형 크로스미디어 광고는 TV 광고를 보면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기업의 관련 서비스 및 상품 이벤트 등 부가 정보를 곧바로 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갤럭시 단말에 삼성전자가 개발한 ‘스윙고(Swingo)’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