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회사 D&G 설립 25주년 기념 행사 개최미국법인 CCO, 미주 최대 광고회사 연합체(4A’S) 주최 마케팅 대담 참여
이노션은 ‘2024 칸 라이언즈(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이하 칸 라이언즈)’에서 자체 행사 개최와 마케팅 세미나 패널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통화품질 조사에서 통신사는 ‘LG U+’가, 단말기는 LG전자의 ‘옵티머스’와 팬택의 ‘베가’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품질평가 전문 리서치 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는 작년 10월부터 올 3월까지 LTE 스마트폰 구매자 4150명을 대상으로 통화품질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품질 평가는 ‘음성 송·수신’ ‘음성 통화성능’ ‘문자
휴대폰의 고장 및 문제점이 LG전자의 '싸이언'에서 가장 적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인사이트에서 최근 6개월 동안 출시된 휴대폰 구입자 1만9643명을 대상으로 통신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휴대폰 100개 당 문제점 수를 나타내는 PPH(Problems per Hundred)가 싸이언은 396PPH로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상파DMB폰이 위성DMB폰보다 문제점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인사이드는 21일 DMB폰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DMB 기능상의 문제점은 싸이언이 적고 큐리텔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성DMB폰보다 지상파DMB폰에서 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마케팅인사이드는 지난 9월
휴대폰 초기품질에서 크게 앞서던 모토로라가 6개월만에 중위권으로 추락하고, KTFT의 '에버'가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소비자 조사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는 최근 6개월 이내에 휴대폰을 구입한 1만6115명에게 구입 후 겪었던 문제점을 조사한 결과, 휴대폰 초기품질의 문제점수가 100대당 555개로 휴대폰 한대당 평균 5.6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