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은 국내, 해외, 리츠 등 3개 부문에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개발 관련 본부 명칭은 ‘개발투자본부’로 일원화하고 개발관리운용조직과 개발투자조직으로 이원화했다. 해외 부문 ‘APAC투자전략본부’는 ‘해외투자전략본부’로 명칭을 변경했고, 리츠 부문 투자운용본부는 산하에 포트폴리오팀과 투자운용팀을 뒀다.
마스턴투자운용은 27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무료 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독거 어르신과 노숙인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이 올해 5월 이후 두 번째 방문하는 토마스의 집은 인근 지역 독거 어르신과 노숙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매일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무료 급식소다. 1993년에 설립된 이후 약 30년간 자
마스턴투자운용은 물품 기부 캠페인을 3년 연속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와 협력해 오는 10월 말까지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 시즌 3'를 펼친다. 이 캠페인은 자원순환과 장애인 고용 창출에 집중하고 있으며, 3년 연속 진행됨으로써 회사의 대표 CSR(Corporate Social Resp
마스턴투자운용이 글로벌 부동산 사모펀드 콘퍼런스인 'PERE 서울 포럼'에 토론 스피커로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PERE(Private Equity Real Estate) 서울 포럼'은 글로벌 사모펀드 부동산 전문가들에게 최신 업계 트렌드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연례행사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10일 서울시 영등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해단식에는 대학생 기자단 전원이 참석했다. 마스턴투자운용에서는 남궁훈 대표이사와 윤자경 전략기획부문 부대표 등이 자리를 빛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적
“자산운용사는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기업 등 시장에 공급하는 핵심 투자 주체로서 투자자 자산 증식뿐만 아니라 의결권 행사 등을 통해 기업의 체질을 본질적으로 개선해야 하는 역할과 책임이 있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 8일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자산운용업계가 기업의 밸류업 노력과 선순환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유망한 투자 기회를 발굴해
마스턴투자운용은 2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경영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체투자, 자연자본(Natural Capital),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 글로벌 지속가능(GSS) 채권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민석 마스턴투자운용 전략기획부문 팀장은 ‘대체투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내부통제위원회 의무 설치 대상은 아니지만, 내부통제 문화 정착과 임직원의 윤리의식·준법의식 고취를 위해 선제적으로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최윤곤 사외이사가 내부통제위원회 위원장으로, 강현 사외이사와 남궁훈 대표이사
마스턴투자운용 미국 현지법인 마스턴아메리카는 글로벌 투자자문사 우즈 캐피탈과 미국 내 테크 허브·첨단 기술 산업단지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테크 허브는 반도체 및 과학법(칩스법) 통과에 따라 시행되는 정책으로, 미국 경제개발청(EDA)은 테크 허브를 ‘미국 경제·안보에 필수적인 핵심기술을 제조하고 상용화하는
마스턴투자운용은 22일 친환경 인식 확산과 ESG 내재화를 위해 ‘21회 에너지의 날’ 행사에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산타워, 콘코디언 빌딩, 도담빌딩 등 마스턴투자운용의 주요 운용 자산에서 오후 9시부터 5분간 건물 내외부를 소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한국 전력 소비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날을 기억하기
코람코자산운용 ‘부동산 전문가’ 리서치 팀장 영입전략·리서치실 조직 구성 ‘완성’ 평가코람코자산신탁 ‘블라인드 펀드’와 업무 협력 기대
코람코자산운용이 리서치센터에 인력을 영입해 자산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코람코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회사 전략·리서치실에 팀장급 인력을 새로 영입했다. 새 인력은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쿠시먼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산 손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후 리스크는 기후 변화에 따라 신용, 시장, 유동성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리스크다. 이상기후와 장기적 기후 변화에 따른 직접적인 경제적 비용인 물리적 리스크와 저탄소 경제로 급격히 전환하며 발생할 수 있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순환경제’를 주제로 한 ESG 세미나를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과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사회적 기업 관계자, 공공기관 관계자, 서울대 대학원생 등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올해 6월 강희영 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 초청 특강에 이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한국외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동아리 훕세이버스(HUFSavers)와 지속가능경영을 테마로 좌담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좌담회는 서울 서초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훕세이버스 하태원 회장(한국외대 국제학과 재학), 이유림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지식 공유 프로그램인 ‘지식채널M’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첫 주제는 시니어 하우징이다.
‘지식채널M’은 상업용부동산을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임직원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지식 공유 프로그램이다. ‘지식(知識)’과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답게 ‘지식(地識)’이라는 두 가지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