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마스터 오브 나이츠: 일곱 개의 시련(마스터 오브 나이츠)’를 지난달 27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마스터 오브 나이츠는 턴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SRPG)이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1월 선 출시됐다. 이용자가 레무리아 대륙에 새로 강림한 ‘신’이 돼 기사들을 소집, ‘엘더’들의 침공으로부터 대륙을 지키고 평화를 되찾기...
7% 감소한 15억 원을 예상한다"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4분기 중 출시한 신규 게임 3종(마스터 오브 나이츠, 브라운더스트 스토리, AKA)의 성과가 크지 않았고, 웹보드 게임은 3분기 추석 성수기 효과가 지나가고 게임 내 광고 매출이 경기 둔화 영향에 따라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이달 24일 턴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SRPG) ‘마스터 오브 나이츠'를 출시한다. 4분기 출시를 목표로 비주얼 노벨 RPG ‘브라운더스트 스토리’, 캐주얼 힐링 어드벤처 게임 ‘아카’도 막바지 작업 중이다.
2023년에는 ‘P의 거짓’을 출시한다. 'P의 거짓'은 '게임스컴 2022'에서 한국 게임사 최초로 3관왕을 달성하며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우선 ‘별이되어라’는 받고 싶은 선물을 투표해 지급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를 연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서는 게임 접속 유저들에게 ‘기념 주화’와 ‘초월 펫 조각’을 지급하고 ‘피싱마스터’는 모든 낚시터의 입장 제한을 자유롭게 풀어준다. ‘워오브크라운’은 크리스탈과 영웅 소환권을 제공하는 ‘덕담 나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