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가 진정한 대자연 속에서 아웃도어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무트 알파인(MAMMUT ALPINE)'의 시작을 알리며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무트 알파인(Mammut Alpine)’은 마무트의 열정, 도전, 인내를 바탕으로 아웃도어 알파인이 되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
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코리아(대표 서해관, www.mammut.ch)’가 ‘나이트 아이스 클라이밍(NIGHT ICE CLIMBING)’ 영상을 자사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ammutkorea)을 통해 13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나이트 아이스 클라이밍’은 한밤 중 LED 조명을 활용하여 환상적으로 연출된
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는 올 F/W(가을ㆍ겨울) 시즌 라인업을 대거 강화하고 한국형 제품의 비중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아웃도어 시장에 형성된 다운 재킷 트렌드와 차별화해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성을 강화하고 각 아웃도어 활동 특성에 최적화된 라인업을 확충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재킷 라인업을 다양화해 용도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국은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한국형 제품으로 승부를 걸겠습니다.”
6일 방배동 마무트코리아 본사에서 만난 롤프 슈미드 마무트스포츠그룹(이하 마무트)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은 지난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국가”라며 “2016년까지 국내 프리미엄 아웃도어 시장의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프로젝트 코리아
스위스 1위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가 국내 시장 공략에 팔을 걷어 부쳤다. 2016년까지 국내 프리미엄 아웃도어 시장의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무트스포츠그룹의 글로벌 CEO(최고경영자)인 롤프 슈미드가 직접 나섰다.
롤프 슈미드 마무트스포츠그룹 CEO은 6일 방배동 마무트코리아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6년까지 ‘프로젝트 코리아’
서해관 마무트 코리아 대표와 브라이언 라일렌스키 KOTRi 회장과 지난 6월 5일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KOTRi(Korea On The Rock initiatives)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비영리 단체다. 한국 암벽등반 루트 보수를 목적으로 아웃도어 필름 페스티벌이나 클라이밍 페스티벌과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해외 기업이 아시아 지역 진출을 앞두고 제일 먼저 한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아시아 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빠르게 변하는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해야 아시아 지역에서 성공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바로미터’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업체와 파트너십을 두고 진출하던 해외 패션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 직진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는 한국 자회사인 마무트코리아의 신임 대표로 서해관 전 넬슨스포츠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서해관 신임 대표는 국내 아웃도어 업계에서 23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아웃도어 전문가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코오롱스포츠 상품기획 매니저로 근무하며 아웃도어와 첫 인연을 맺었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