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패드는 2011년 프랑스 출신 DJ 마데온의 '팝 컬처’(Pop Culture) 영상이 널리 퍼지며 대중에 처음 알려졌다. 팝 컬처 영상은 10일 현재 조회수 5464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여전히 인기다.
3년 전 취미로 런치패드를 시작한 프리랜서 직장인 유혜빈 씨는 런치패드의 매력으로 "혼자서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유혜빈 씨는 "신나는 노래를...
노베이션 엔도서로 대표적인 아티스트는 마데온(Madeon), 엠포소닉(M4SONIC), 트렌트 레즈너(Trent Reznor), 로드(Lorde) 등이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탁(TAK)이 선정된 것이다.
탁(TAK)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탁의 실력이 해외시장에서 인정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며, 내년 상반기 발표 예정인 첫 데뷔 앨범과 국내외 투어공연에도 많은...
2차 라인업에는 유튜브 2000만 조회수를 올린 프랑스의 94년생 천재 아티스트 마데온(Madeon)과 ‘커언 크래프트 400(Kern kraft 400)’의 주인공 좀비네이션(Zombie Nation)이이름을 올렸다.
마데온은 최연소 프랑스 디제잉 대회에서 우승한 아티스트로, 2011년 39곡을 4분 안에 리믹스해 담은 곡 ‘팝 컬쳐(Pop-culture)’가 유투브를 통해 2000만 조회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