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출신 스타 박재범이 국내 최고의 비보이들과 함께 프로젝트 팀을 결성해 세계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에 참가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R-16 KOREA 2012 세계비보이대회 한국대표선발전(2012 R-16 Korea National Championship, 의정부 비보이 페스티벌)’이 오는 23일 의
미국 유명 힙합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릴존이 아시아 투어의 첫 방문지로 한국을 찾는다. 이번 내한공연은 9월 18일 올림픽공원 내 OL PARK 축구장(벨로드롬)에서 야외 공연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릴존의 내한공연 관계자는 "릴존은 이번 공연을 통해 힙합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며, 한국에서의 첫 무대에 큰 기대를 품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