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한달의 지원기간과 외부 기술평가위원을 포함한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Centenaire Biosciences), 바이오미(BioMe), 리비옴(Liveome) 총 3개사를 선정했다.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는 기존 항암 항체 치료제의 효능을 개선한 항체 플랫폼 ‘Twin Fc-ICE’를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미와 리비옴은 마이크로바이옴...
셀트리온은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약 한 달의 지원 기간과 외부 기술평가위원을 포함한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와 바이오미, 리비옴 3개사를 선정했다.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는 기존 항암 항체치료제의 효능을 개선한 항체 플랫폼 ‘트윈(Twin) Fc-ICE’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바이오미와 리비옴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메디톡스 관계사 ‘리비옴’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LIV001’의 유럽 임상 1b상 승인을 위한 임상시험신청(Clinical Trial Application, CTA)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비옴은 유전자에디팅 기술을 기반으로 염증성장질환 치료 목적의 면역 조절 효능 펩타이드 VIP유전자를 미생물에 도입해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LIV001’을 개발하고 있다.
‘LIV001’...
메디톡스 관계사인 리비옴이 미생물유전자치료제 개발 플랫폼과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LIV001’에 대한 중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리비옴은 한국과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 특허를 취득함에 따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특허 등록에 성공하게 됐다. 북미와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염증성장질환 환자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며 중요한 시장으로...
메디톡스는 관계사 리비옴 통해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후보물질 ‘LIV001’의 호주 1상을 최근 완료했다. LIV001은 면역 조절 효능이 있는 ‘펩타이드 VIP유전자’를 미생물에 도입해 제작한 유전자재조합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이다.
리비옴은 임상 결과 확보한 LIV001의 안전성 데이터를 토대로 신약의 초기 유효성 평가를 위한 다국적 임상시험을 진행할...
리비옴,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1상 완료
메디톡스 관계사인 신약 개발 기업 리비옴은 유전자재조합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LIV001’의 호주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난치성 면역질환인 염증성장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한 LIV001은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개발하는 리비옴이 면역 조절 효능 펩타이드 VIP유전자를 미생물에...
메디톡스 관계사인 신약 개발 기업 ‘리비옴’이 유전자재조합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LIV001’의 호주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난치성 면역질환인 염증성장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한 LIV001은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개발하는 리비옴이 면역 조절 효능 펩타이드 VIP유전자를 미생물에 도입해 만든 국내 최초의 유전자재조합...
메디톡스(Medytox) 관계사 리비옴(Liveome)은 29일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염증성장질환(IBD) 치료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LIV001’의 호주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리비옴은 오는 9월 개시될 호주 임상1a상을 통해 LIV001의 안전성, 내약성, 약물동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이후 염증성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다국적 임상1b을...
메디톡스 관계사 신약 개발 기업 ‘리비옴’은 28일(현지시간)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염증성 장질환 치료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LIV001’의 호주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9월 개시되는 호주 임상 1a 시험을 통해 리비옴은 ‘LIV001’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물동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이후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메디톡스의 관계사인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 기업 리비옴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에서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신규 과제로 선정된 리비옴의 ‘LIV001’은 살아있는 미생물을 치료물질로 사용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LBP, Live Biotherapeutic Products)이다. 특허받은 미생물 엔지니어링 플랫폼인 eLBP...
메디톡스의 관계사인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 기업 리비옴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LIV001’에 대한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 취득으로 리비옴은 염증성장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LIV001과 유사 약물 개발에 대한 배타적 권리를 보장받는다. 해당 특허는 2021년 국내에서 먼저 등록된 바 있으며, 호주 외 여러 해외 국가에도 출원...
메디톡스(Medytox)의 관계사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 리비옴(Liveome)은 지난 9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플랫폼 ‘eLBP™’의 핵심 기술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본 외에도 여러 국가에 특허를 출원, 등록을 앞두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리비옴의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LBP, Live Biotherapeutic...
메디톡스는 관계사 ‘리비옴’이 9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플랫폼 ‘eLBPTM’(eLBP)의 핵심 기술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리비옴의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을 위한 플랫폼 특허다. 기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에 유전자 에디팅 기술을 적용해 미생물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eLBP’ 플랫폼의 핵심기술이다....
메디톡스는 자회사 리비옴이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로부터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비옴은 메디톡스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LBP, Live Biotherapeutic Products) 후보물질 및 제반 기술을 이전 받아 2021년 설립된 미생물 연구 기반의 신약 개발 전문 기업이다. 핵심 기술로 ‘듀얼 LBP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
메디톡스는 15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국내 바이오벤처 리비옴에 미생물 치료제(LBP, Live Biotherapeutic Products) 후보물질 및 제반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기술 이전 계약과 함께 현금 출자를 진행해 리비옴의 일정 지분을 취득했다. 다만 메디톡스는 구체적인 계약 규모와 지분 취득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리비옴은 메디톡스에서 미생물 치료제...
메디톡스가 신생 바이오벤처 ‘리비옴’에 미생물 치료제(LBP, Live Biotherapeutic Products) 후보물질 및 제반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기술 이전 계약과 함께 현금 출자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리비옴의 일정 지분을 취득하게 됐다.
리비옴은 메디톡스에서 미생물 치료제 분야를 담당했던 연구진들이 주축이 돼 6월 설립한 바이오 벤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