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부족에 시달리는 코스닥 상장사 럭슬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2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이를 반기는 모양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주 럭슬은 30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3년 만기로 운영자금 조달이 목적이다. 이어 다음 날엔 투자조합인 루플렉스1
인터불스는 30일 최대주주인 탑플러스 1호 투자조합외 1인이 루플렉스1호조합과 맺은 주식양도 계약의 잔금 지급일이 다음달 5일로 연기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탑플러스 1호 투자조합외 1인은 루플렉스 1호 조합에 인터불스 지분 3.29%를 200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중 계약금 20억 원은 3월 5일에 지급됐고 잔금 180억 원은 29일에 지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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