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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뤽 배송이 배우 최민식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뤽 베송 감독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루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최민식 캐스팅에 대한 질문을 받자 “최민식을 선정한 것은 재능 때문이었다. 옛날부터 최민식을 존경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휩쓸고 있는 영화 ‘루시’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세계적 거장 뤽 베송 감독이 오늘(19일) 내한한다.
뤽 베송 감독의 이번 내한은 지난 2011년 아웅 산 수 치 여사의 전기를 그린 영화 ‘더 레이디’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이후 3년 만의 방문이다.
이날 오후 8시 3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뤽 베송은 20일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루시’의 거장 뤽 베송이 내한한다.
9월 추석 개봉을 확정 지으며 하반기 가장 강렬한 액션 영화로 떠오른 ‘루시’의 감독 뤽 베송이 영화의 홍보를 위해 8월 말 내한을 확정했다.
1983년 ‘마지막 전투’로 화려하게 영화계에 데뷔한 그는 ‘니키타’, ‘그랑블루’ 등의 작품들을 통해 자신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