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해외에서도 음성통화 요금을 국내와 똑같이 초당 1.98원으로 적용하는 '로밍ON(온)' 서비스를 노르웨이, 덴마크를 포함한 총 8개국에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로밍온이 적용되는 국가는 총 45개국으로 전체 해외여행 고객 93%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확대 국가는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스위스 △룩셈부르크
KT는 20일부터 27일까지 부산 해운대 백사장 근처 구남로 카페 빌리하누에서 ‘KT 온식당 시즌3 in 해운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온식당은 KT ‘데이터ON(온)’ 요금의 무제한 특징과 로밍온 요금(초당 1.98원)의 특징을 접목한 이색 식당이다. 1초에 1.98원으로 1시간이면 7130원에 뷔페 음식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KT는 해외에서도 음성통화 요금을 국내와 똑같이 초당 1.98원을 적용하는 ‘로밍ON’ 서비스를 호주,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 독일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로밍ON이 적용되는 국가는 기존 16개국에서 21개국으로 확대됐다.
지난 5월 출시된 로밍ON은 해외 로밍 통화요금을 1분당 과금에서 1초당 과금으로 개편해 이용자의 부담을 줄였
“1020세대가 즐길 수 있고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감 마케팅을 앞세운 게 경쟁사와의 차별점이죠.”
최근 1020세대를 겨냥한 이동통신사들의 마케팅이 한창이다. 데이터를 유독 많이 쓰기도 하지만, 앞으로 3040이 될 1020세대들은 이통사 입장에선 놓칠 수 없는 고객군이다. KT는 2016년 ‘Y’라는 브랜드를 출시하고 1020
KT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에서도 국내 음성통화료를 적용하는 '로밍온(ON)' 서비스를 필리핀, 말레이시아, 마카오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로밍온 적용 국가가 16개국으로 늘면서 출국 고객의 90%가량이 혜택을 받게 됐다. 로밍온 국가의 음성통화 요금은 국내와 똑같은 초당 1.98원이다. 착신, 현지 발신, 한국이나 기타 국가로
KT는 28일부터 마포구 홍대 인근에 ‘온(ON)식당’을 열고 다음달 20일까지 4주간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디저트를 무제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식당은 KT가 지난 5월에 출시한 ‘데이터온’ 요금의 ‘누구나 무제한’의 특징과 ‘로밍ON’ 요금의 ‘초당 1.98원’의 특징을 접목했다. 1초당 1.98원에 음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신개
KT는 해외에서도 국내와 똑같은 요금(1초당 1.98원)으로 통화하는 ‘로밍 ON(온)’ 요금제를 ‘2018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도네시아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KT 로밍 ON 적용 국가는 13개로 늘어났다.
인도네시아에 로밍온 서비스가 적용되면 음성통화 요금이 최대 97% 저렴해진다. 과거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음성 통화할 경우
KT는 '데이터온(ON)' 요금제 가입자가 지난 2일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5월 30일 출시한 지 두 달 만이며, 50만 가입자를 넘은 지 한 달 만이다.
데이터온 요금제는 최저 월 4만 원대부터 속도 제한 조건으로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공급하는 기본 데이터양에 따라 '톡', '비디오', '프리미엄' 등 3가지로 구분된다
KT는 지난 5월 30일 출시한 ‘데이터온(ON) 요금제’ 가입자 수가 이달 1일 기준으로 50만명을 넘었다고 3일 밝혔다.
데이터온 요금제는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공급하는 기본 데이터의 수준에 따라 ‘톡’, ‘비디오’, ‘프리미엄’ 등 3가지로 구분된다.
KT는 “출시 초기 20∼30대 고객층이 요금제 변경을 통해 주로 가입했다면
KT는 해외 음성통화 요금을 국내와 똑같이 1초당 1.98원을 적용하는 '로밍ON(온)' 서비스를 12일부터 러시아와 캐나다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로밍온 적용 국가는 미국, 중국, 일본을 포함해 5개국으로 늘었다.
로밍온 서비스는 착신, 현지 발신, 한국이나 기타 국가로 전화를 거는 경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로밍온 적용으로 러시아, 캐나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