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ETF' 등 'TIGER TOP10 시리즈'를 통해 성장 산업 주도주에 레버리지로 투자할 수 있다. 해당 2종 모두 스왑 등 장외 파생상품은 제외하고 ETF와 장내 주식 및 파생상품만을 담고 있어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사실상 세금 부담이 없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팀 팀장은...
현재 닛케이225 선물지수 기초자산을 2배 또는 -2배로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는 한국에 없다. 삼성 레버리지 일본니케이225선물 ETN(H), 삼성 인버스 2X 일본니케이225선물 ETN(H) 두 종목을 통해서는 투자가 가능하다.
삼성 일본니케이225선물 ETN(H) 제비용은 연 0.1%이며, 레버리지와 인버스 2X ETN의 경우에는 연 0.3% 수준이다. 닛케이225 선물지수를...
레버리지 상품을 포함하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ETF가, 레버리지 상품 제외 시에는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가 연초 이후 빅테크 ETF 수익률 1위에 이름을 올리는 셈이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시리즈 2종의 우수한 성과는 선별 및 집중 투자 전략 덕분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나스닥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중에서도...
올해 한투 레버리지 금 선물 ETN 40.9%↑ACE 골드선물 레버리지 ETF 30.69% 올라금 2564.3달러까지 올라…주요 자산 최고 수익률“수요·공급 측면 모두 중장기 가격 지탱할 것”
금 가격이 연일 역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금 관련 상장지수증권(ETN)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인 개미들의 만면에 미소가 번지고 있다. 증권가는 중장기적으로 상승세를...
4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전체 상장지수펀드(ETF) 중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로, 17.43% 하락했다. 이 밖에 반도체 종목을 집중적으로 담은 상품들이 수익률 하위권을 차지했다. ACE AI반도체포커스(-12.38%), BNK온디바이스AI(-12.13%), SOL 반도체후공정(-12.04%) 등이다.
해소되지 않는...
이 외에도 8월 한 달 동안 24% 넘게 떨어진 인텔이나 테슬라 레버리지 ETF 등도 매도 우위를 보이며 사들였다.
8월 블랙먼데이에 전 세계 증시가 조정을 겪으며 빅테크도 하락세를 겪었지만, 9월 미국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등에 힘입어 추가 매수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에서는 개인투자자 외에도 미국 기술주에 대한 투심이 이전부터 깊었다....
미국주식옵션은 미국 개별주식 및 미국 상장지수펀드(ETF)를 특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콜옵션) 팔(풋옵션) 수 있는 투자상품이다. 적은 금액으로 방향성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며 보유 중인 미국주식 가격하락 헤지에도 활용될 수 있다.
미국주식옵션의 기초자산은 엔비디아, 테슬라 등 미국주식과 미국ETF로 총 20개이며, 향후 약 60개까지 라인업을...
신한자산운용은 ‘SOL 조선 TOP3 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 최근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가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ETF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지난달 29일 기준 각각 793억 원, 1403억 원, 1461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이는 같은 기간 레버리지형 상품을 포함한 국내 상장 반도체 ETF 41개의 평균수익률(12.07%)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6개월 수익률 역시 16.32%를 달성하며 반도체 ETF 중 2위에 올랐다.
1위는 18.85%의 상승률을 나타낸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였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와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1년 수익률은...
미국주식옵션 1계약은 기초자산인 미국주식 또는 미국 ETF 100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로 프리미엄만 지불하므로 레버리지 효과가 있다. 보유한 미국주식의 하락이 예상된다면 풋옵션을 매수함으로써 가격하락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벤트 참여 즉시 신청계좌로 30달러가 입금되고 입금된 금액을 이용해 미국주식옵션 거래가 가능하다. 미국주식옵션...
해당 ETF들은 각각 416억 원, 3315억 원어치씩 거래됐다.
이외에도 ‘RISE 미국장기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6.38%), ‘RIS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6.06%) 등도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은 2.49%, 3.72% 하락했다. 이달 초순에는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중동 정세 악화 등으로 양대지수가 급락하는 ‘검은...
실제 ETF체크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6%로, ETF 전 종목 중 1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미국 증시가 일부 조정을 겪었음에도 크게 선방한 성과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2년간 상품 프로세스 정량화 및 본부 간 소통 강화가 양질의 상품 개발로 이어졌고, 적절한 시기에 재밌는...
이는 국내 상장된 해외 레버리지 ETF 중 가장 큰 규모다.
TIGER 미국 레버리지 ETF 시리즈 중 하나인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ETF’에는 같은 기간 342억 원의 개인 자금이 유입됐다.
이들 ETF가 추종하는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와 ‘나스닥100 지수’는 장기간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장기 우상향하는 지수에 레버리지로...
레버리지 일본니케이225선물 ETN’은 가격 등락을 2배로, ‘한투 인버스 일본니케이225선물 ETN‘과 ‘한투 인버스2X 일본니케이225선물 ETN은 각각 -1배, -2배로 추종한다. 니케이 지수의 향후 전망에 따라 지수 상승 또는 하락에 입맛대로 투자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ETN은 기초자산 수익률에 연동하는 수익을 지급하기로 약속하고 발행하는 파생결합증권이다.?ETF...
삼성증권은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없는 ‘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등을 비롯해 국내외 주식, 원자재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기초로 상품을 발행하고 있다. 삼성증권 ETN의 올해 누적 거래대금 시장점유율(M/S)은 5월 24일 기준 54.2%에 달한다.
단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조건에 따라 기본 예탁금을 예치하고...
메리츠증권은 14일 멕시코 페소화와 인도 루피화를 각각 추종하며 2배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ETN 총 4개 종목을 상장했다. 이번 상품은 국내 상장지수상품(ETP) 시장 최초로 신흥국인 멕시코와 인도 통화에 투자할 수 있다.
해당 종목은 KAP 멕시코 페소화 총수익(TR) 지수를 추종하는 △메리츠 멕시코 페소화 ETN △메리츠 레버리지 멕시코페소화 ETN과 KAP 인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나서고 있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는 최근 한 달간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를 14억4636만 달러(약 1조9620억 원) 순매수했다. 이 ETF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하루 등락률을 3배 추종한다.
최근 미국 증시 폭락으로...
메리츠증권은 14일 멕시코 페소화와 인도 루피화를 각각 추종하고 2배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ETN 4종을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국내 상장지수상품(ETP) 시장 최초로 신흥국인 멕시코와 인도 통화에 투자할 수 있다.
해당 종목은 KAP 멕시코 페소화 총수익(TR) 지수를 추종하는 △메리츠 멕시코 페소화 ETN △메리츠 레버리지 멕시코페소화 ETN과 KAP...
또한, 싱가포르에 있는 가상자산운용사 QCP캐피털도 "이번 주 비트코인의 하락은 4분기 사상 최고치 경신을 위한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움직임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주류 전통금융 시장에 점점 더 스며들고 있고 '디지털 금'이라는 내러티브는 투자자들에 매력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코스피가 2441.55까지 떨어진 5일 ETF중 개인의 순매수가 가장 많았던 것은 ‘ KODEX 레버리지’와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였다. 각각 4381억 원, 1616억 원어치 사들였다. 증시가 오를 때 두 배 수익을 내는 상품으로, 2441선을 저점으로 판단한 투자자가 많다는 뜻이다.
반면 주가가 1% 내리면 2% 수익을 내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1621억 원어치가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