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런닝맨'에 출연한 이소연의 예능감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녀의 육감진 몸매까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소연은 지난 2009년 방송된 SBS 드라마 '천사의 유혹'에서 실내 수영장 장면에서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이 장면에서 이소연은 검은색 얼룩무늬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귀여운 얼굴에 가녀린 몸매를 지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지석진의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소연의 주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10년 전 이야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 회식에서 이소연과 술을 한 잔 했는데 이소연이 목동에 살아서 택시를 태워서 보내려 했는데 이쪽으로 타서 반대쪽으로 내리려고 하더라"라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