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돌봄혁명' 위한 공약 발표‘삶의 질 개선 지표’ 마련…예산수립 방안 근거로 돌봄사회부총리 신설…보건의료ㆍ교육ㆍ아동가족 업무 총괄'돌봄' 공공인프라 확충… ‘돌봄센터’ 건립
정의당 대선주자 이정미 전 대표가 7일 자신의 핵심 공약인 ‘돌봄혁명’을 위해 "행복증진을 기준으로 하는 ‘삶의 질 개선 지표’로 GDP지표를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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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환자·장애·아동 등 5대 돌봄, 사회 공동책임이어야"공공노인요양 인프라 확대…초등 돌봄 오후 7시까지"돌봄 종사자 자긍심 갖도록 임금·고용 처우 개선"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30일 "어르신·환자·장애인·아동·영유아 등 5대 돌봄 국가책임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송파노인요양센터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오세훈·나경원, 현장 찾아 공약 발표오신환, 양육 공약 발표…현장 방문도조은희, 데이터 활용 지적 후 대안 제시
첫 토론을 마친 국민의힘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들이 저마다 정책공약을 내며 표심 끌기에 나섰다. 후보들은 각기 다른 공약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도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오세훈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한국산업단지공단 청사를 찾아 경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반려동물 공약을 발표하며 '작고'라는 표현을 써 논란이 일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21일 서울 마포의 반려견 동반카페 '마포다방'에서 반려인·반려동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반려동물 돌봄공약'을 공개했다.
황교안 대표는 인사말에서 "저도 몇 년 전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14년 만에 '작고'를 했다. 그래서 보낼 때 아주
자유한국당은 21일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고 세제 혜택을 주는 내용을 비롯한 반려동물 관련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한국당 희망공약개발단은 이날 서울 마포의 반려견 동반카페 '마포다방'에서 황교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반려인ㆍ반려동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반려동물 돌봄공약'을 공개했다.
한국당은 우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