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3회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YTN은 돈스파이크가 마약류 전과가 3차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돈스파이크는 28일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언제부터 마약을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최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 스파이크가 자신이 이용한 항공사에게 분통을 터트렸다.
돈 스파이크는 5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렇게 전화 한 통 안 받고, 뺑뺑이 돌리고 나 몰라라 할거면 티켓을 팔지를 말라”는 글과 함께 취소된 통화가 10통 이상 되는 통화 내역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이어 “500만 원 넘게 하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아내의 얼굴을 공개했다.
4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Day’라는 글과 함께 아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는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돈스파이크가 신부의 얼굴을 공개한 것은